나 초딩때 우리가족이랑 친척들이랑 바다에 놀러갔적 있음
정말 물만난 고기처럼 친척 동생들이랑 존나 미친듯이 놀고있는데
해가 질때까지 정신줄 놓고 놀고 있으니깐
빡친 울엄마가 우리들 억지로 끌고 나옴
그리곤 안 씻으려는 우리를 수돗가 데려가서 빤스만 입혀놓고 씻김
뭐 초3때였으니 수치심까지 느낄 정도는 아니었는데
한참 씼고 있는데 내 나이 또래 되는 여자애가 지나가면서
빤스만 입고 씻는 우리보고 존내 쪼개는 거임 ㅡㅡ 갑자기 수치심 밀려옴
엄마한테 그만 씻고 가면 안되겠냐고 하는데 울 엄마
끝까지 구석구석 씻김 ㅡㅡㅅㅂ
암튼 그렇게 씻고 옷 입고 있는데
아까 우리 쪼개던 그 여자애가 자기 엄마 손에 끌려 수돗가로 옴
개도 딱 우리처럼 안 씻으려다가 끌려온거임 ㅋㅋ
개네 엄마가 그 여자애 입고 있던 옷 강제로 전부 다 벗김 ㅋㅋ
우린 그나마 팬티는 입고 씼었는데 개네 엄마는 팬티까지 다 벗김 ㅋㅋㅋ
그 여자애 졸 부끄러워 하는데 개네 엄마 계속 가만히좀 있으라면서 혼냄 ㅋㅋ
우리 일부러 옷 다입고도 안 가고 발 씼는 척 계속 쪼개면서 지켜봄 ㅋㅋㅋㅋㅋㅋ
존나 ㅂㅈ랑 엉덩이 구석구석 씻는 것 까지도 다 지켜봄 ㅋㅋㅋ
그 여자애 완전 창피해하며 나 째려봄 ㅋㅋㅋ
볼꺼 다 본 나는 그 여자애한테 메~롱 하고 내 동생들이랑 가버림 ㅋㅋㅋ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7587 | 술집에서 헌팅한 썰 2 | 먹자핫바 | 2018.08.03 | 45 |
| 57586 | 담배피는 잔챙이 고삐리들 훈계한 썰.ssul | 참치는C | 2018.08.03 | 22 |
| 57585 | 지나가는 사람한테 맞을뻔한 썰 | 참치는C | 2018.08.03 | 26 |
| 57584 | 편의점 알바녀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8.08.03 | 328 |
| 57583 | 남녀가 썸타는 만화 | 뿌잉(˚∀˚) | 2018.08.04 | 69 |
| 57582 | 비타민워터 처음 먹은 썰 | 뿌잉(˚∀˚) | 2018.08.04 | 40 |
| 57581 | 중학교때 과학선생님 좋아한다고 했다가 상처받은 썰 | 뿌잉(˚∀˚) | 2018.08.04 | 59 |
| 57580 | 차단된 게시물입니다 | 뿌잉(˚∀˚) | 2018.08.04 | 44 |
| 57579 | 말 한마디에 여친이랑 헤어진 썰 .ssul | 참치는C | 2018.08.04 | 33 |
| 57578 | 모텔 훔쳐본 썰 | 참치는C | 2018.08.04 | 157 |
| 57577 | 심톡으로 여자ㄸ먹은 후기 | 참치는C | 2018.08.04 | 211 |
| 57576 | 아파트에서 ㄸ치다 미시한테 걸린 썰 | 참치는C | 2018.08.04 | 278 |
| 57575 | 옛날에 친구가 친구하고 애비욕하며 싸운썰.ssul | 참치는C | 2018.08.04 | 18 |
| 57574 | 5분안에 뽀뽀하는방법 | 天丁恥國 | 2018.08.04 | 128 |
| 57573 | 청바지 그녀 | 天丁恥國 | 2018.08.04 | 130 |
| 57572 | 고딩때 100만원짜리 헤드셋 사본썰 | 참치는C | 2018.08.04 | 66 |
| 57571 | 동네 신혼 유부녀랑 썰 | 참치는C | 2018.08.04 | 527 |
| 57570 | 아 정말 남자취급 못받는게 한 ㅡㅡ.SSUL | 참치는C | 2018.08.04 | 62 |
| 57569 | 외박하는 소개팅 처자 썰 | 참치는C | 2018.08.04 | 73 |
| » | 초딩때 바닷가에서 여자애 ㅂㅈ본 썰 | 참치는C | 2018.08.04 | 4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