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유머

승완 감독이 '군함도'를 알리기 위해 만든 영화가 아니라고 고백했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류승완 감독은 "'군함도'를 알리기 위해 찍은 건 아니다. 목적 중의 하나였지만 이 영화 제작에 가장 첫 번째 이유는 아니다.

순수하게 군함도 이미지 보고 그 이야기 들었을 때 그 안에서 벌어질 법한 이야기가 나를 자극한 거다"라고 밝혔다. 

 

 

 

 

 

'역사를 잊지말라고 실컷 홍보 때려놓고 군함도를 알리기 위한 영화가 아니였다'

 

그럼 지금 여름용 상업 액션 영화에 군함도를 써먹었다는 거 인정하는거냐

 

 

 

 

 

 

 

 

 

 

독과점은 문제고 이에 대해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단 군함도 후에'

 

 

 

알아서 믿거 감독이 될려고 노력중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  https://goo.gl/PxpExN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715 고전 군대꿈 트야님 2015.05.05 1749
46714 오랜만에 암유발동생레전드.jpg 트야님 2015.05.05 1979
46713 식물에게 얻어맞으며 느끼는 처자 트야님 2015.05.05 2107
46712 여대생 복지 위원회 트야님 2015.05.05 1749
46711 유게 최초의 글유머 트야님 2015.05.05 1955
46710 솔직히 25살 넘어서 연애한번 못해본사람 이해안가네요 트야님 2015.05.05 1979
46709 스마트폰을사셔서 로맨티스트가되신할아버지ㅎ 수파마리오 2015.05.05 1507
46708 대한민국에선 상상도 못하는 마약 콘서트 甲.AVI 수파마리오 2015.05.05 2044
46707 [힐링] 엄마고양이&아기고양이 수파마리오 2015.05.05 1826
46706 밥먹었으면 이를 닦아야지...gif 수파마리오 2015.05.05 1984
46705 한남자만 바라보는 바람직한 여친상.swf 수파마리오 2015.05.05 2526
46704 역시 기승전룸녀 ㄷㄷ 청풍호 2015.05.06 1927
46703 세로드립 실패 케이스 청풍호 2015.05.06 1956
46702 흔한 동네 농부의 명언.jpg 데기라스 2015.05.06 1969
46701 돈 복사 버그.JPG 데기라스 2015.05.06 2031
46700 페어플레이가 아냐 데기라스 2015.05.06 2398
46699 그시간을 물어내 너희들이 내인생을 망쳤어 데기라스 2015.05.06 2327
46698 창의적이고 새로운 명함 디자인 청풍호 2015.05.06 2182
46697 속옷 훔치다 딱 걸렸을때 표정 청풍호 2015.05.06 2039
46696 28세 대졸자의 현실적인 삶,, 청풍호 2015.05.06 202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