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동네 아줌마랑 한 썰

gunssulJ 2018.08.18 08:51 조회 수 : 677

얼마전 동네서 주차를 하고 가던중 지갑을 주웠네요
 
현금은 달랑 오만원 카드랑 민증 면허증 각종 영수증만 잔득
 
민증을보니 나이43 얼굴은 동안
 
세탁소 영수증에 번호를 보고 전화를 걸어 찾아주려는데 계속 통화중 아마도 카드 분실신고중인것 같더군요
 
지갑을 찾으러 나온 딸이 마침제가 들고 있는걸보고 그거 주웠나구해서 그렇다 하구 전해줬죠
 
전 아무생각없이 바로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나왔는데 부재중 전화가 2통이 와 있더군요
 
지갑주인 이더군요
 
너무 감사하다구 사례를 꼭 하고 싶다구
 
전 아닙니다 제것도 아닌데요 정 그러시다면 제 차번호가 2068이니 지나다 보시면 뜨신 캔커피 한개 사주세요
 
하고 전화를 끈고 들어가는데 문자로 정말 감사하다고 담에 꼭 캔커피사드린다고 문자를 보내더군요
 
전 여기서 직감으로 이거 작업하면 되겠는데라는 생각이 번뜩^^
 
이틀후 저장된 전번으로 톡을 날리니 바로 답이 오던군요 제 생각데로^^
 
동네 아줌마랑 스릴있는 작업시작
 
얼마전 눈 오는날이었죠
 
나:눈이 오니 술생각 나네요
 
아짐:그럼 커피대신 술살까요?
 
나:(왔구나^^)그래도 될런지요?
 
아짐:그럼요 얼마나 감사하게 생각하는데요
 
그날 퇴근후 바로 만나 삼겹살에 소맥을 (아짐은 맥주만 마신다는걸 제가) 마셨죠
 
물론 사전에 톡을 하면 모든 아짐에 패턴과 취향과 가족사항을 파악한 상태죠
 
예상대로 소맥을 하니 취하더군요 술을 마시고 나오니
 
아짐:이제 어디가요
 
나:노래방가죠(가벼운 작업공간을 위해서)술도 깰겸
 
아짐:네 그래요
 
노래방서 캔맥주를 시켜 마시며 노래 두곡을 하고 작업시작
 
걍 뽀뽀를 해봅니다 간보려구요
 
근데 이 아짐 눈이 동그래 지더니 지금 뭐하냐구 하는데 결코 절대로 시른기색이 없네요
 
바로 키스돌입 손으로는 절 밀치지만 혀는 잘돌리더군요
 
그렇게 십여분을 키스를하고 슬슬 수작업발동^^
 
첨엔 ㄱㅅ을 만지는데 살짝 방어
 
더 강렬하게 키스를 하니 손 해제
 
다음은 골뱅이^^
 
이런 홍수났네요 빤스가  축축^^
 
한시간가량을 그리놀고 노래시간 30분이 남았는데
 
나:솔직히 당신하고 하고싶네요 나 이런사람 아닌데 이상하게 당신과 그러고 싶네요
 
아짐:우린 동민인데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나:그건중요하지 않아요 지금이 중요하죠 전 솔직한 맘이 그래요 당신은?
 
아짐:...........말이 없네요
 
전 바로 손을 잡고 노래방 옆ㅁㅌ로 바로 고고
 
들가자마자 폭풍키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ㅂㅃ
 
골뱅하면서 냄새는 확인 했기에 ㅂㅃ을 열라했네요
 
이아짐 죽을라 합니다 역시 ㅂㅃ시러하는 여자는 없네요
 
물도 마나 ㅂㅃ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똥고를 간지럽히니 허리를 활처럼 휘더군요
 
살짝 손가락으로 똥고에 넣어보니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열라 펌핑을 하고 나올기미가 있어서
 
나:쌀거같에 어쩌지
 
아짐:안에해두되요 나 지졌어요
 
그말을 들으니 급흥분
 
폭풍펌핑후 74~~~~~~~
 
담배한데를 피고 이런저런 야기를 나누다 시간이 11시가 넘어 바로 2차전을
 
2차전은 ㅂㅃ을 하면 아까 다 집어넣지못한 중지 손가락을 넣어봅니다 아주 쑥 들어가더군요 이아짐
 
천당갑니다 눈돌고 소리지르고 환장합니다 저도 급흥분
 
다시 폭풍펌핑후 나오려구해 입에다 물리니 한개도 안남기고 깨끗하게 드시네요 역시 연륜이^^
 
그렇게 즐달을 하고 나와 각자의 집으로 고고
 
다음날 톡이 오더군요
 
아짐:우리 같은 동네주민끼리 이러면 안되죠
 
나:내 제가 술기운데 죄송요
 
아짐:네 님도 가정있고 저도 그러하니 우리 좋은 동민으로 남아요
 
나:(기다렸는데 그말을)아쉽네요 그래요 당신이 불편하다면 대신 길가다 만나믄 서로 인사는 하죠
 
아짐: 네 그럴게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가끔 담배사러 슈퍼가다 볼려구 했는데 아직까진 한번도 못 만났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001 나이트에서 만나 사귄 썰 참치는C 2020.01.12 211
57000 4살위 누나가 집에 남친데려와서 한 썰 참치는C 2020.01.12 483
56999 어느 계약직 여직원의 죽음 뿌잉(˚∀˚) 2020.01.12 307
56998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1 뿌잉(˚∀˚) 2020.01.12 589
56997 고속도로 한복판에 버려진 썰 뿌잉(˚∀˚) 2020.01.12 159
56996 (19금) 친구누나랑 붕가붕가 썰 만화 1 뿌잉(˚∀˚) 2020.01.12 2510
56995 체육시간에 여자 팬티본 썰 참치는C 2020.01.12 1121
56994 체대 누나 만난썰 -2 참치는C 2020.01.12 501
56993 어릴때 할머니랑 끝말잇기 한 썰 .yagall 참치는C 2020.01.12 116
56992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참치는C 2020.01.12 2305
56991 내 엉덩이를 탐내는 여친 썰 참치는C 2020.01.12 219
56990 21살 짜리 2명 랜챗으로 만난 썰 참치는C 2020.01.12 311
56989 14살 차이나는 여자와 만난 썰 참치는C 2020.01.12 560
56988 오빠 나 이거 처음 봐 뿌잉(˚∀˚) 2020.01.12 592
56987 여자랑 ㅈㅇ썰풀다 현자타임온 썰 뿌잉(˚∀˚) 2020.01.12 787
56986 어쩌다 번호따여 썸탄 썰 2 뿌잉(˚∀˚) 2020.01.12 139
56985 아이돌의 이중생활 뿌잉(˚∀˚) 2020.01.12 289
56984 소녀가 개 키우는 만화 뿌잉(˚∀˚) 2020.01.12 153
56983 [썰만화] 고딩 시절 여자 과외 선생이 먹고 뱉은 포도 껍질 탐닉한 썰만화 뿌잉(˚∀˚) 2020.01.12 409
56982 지하철에서 x징어 냄새맡은 푸들 썰 썰은재방 2020.01.11 31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