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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지금 해외로 유학와잇구요ㅋㅋㅋ 

엉덩이 만진건 이제 거의 8개월쯤 전일이네요 ㅠㅠ 그립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다른 한국남자애들보다 가깝게 지내던 일본인 여자애가잇엇음 

개도 그냥 날 진짜로편한 친구로생각하고 주말마다 밥먹으러 나가고 쇼핑가고그랫음. 

일본애는 키는 165? 정도고 볼살통통하고 긴생머리에 공부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얼굴도 이뻣음ㅋㅋㅋ

그래서 한번씩 우리집(홈스테이)에도 놀러옴ㅋㅋ 

난 개가올떄마다 응침한 상상을 하기도 햇지만 그냥!친구! 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넘김.

그러다 다음 term 떄 러시아애 한명이 새로 입학햇음. 

갠 영어를 진짜로 잘햇는데 학교앤 현지인말고 유학생들중에 영어를 

그 러시아여자애만큼 잘하는애가 내친구 일본인 밖에없엇음. 

그렇게 우리 셋은 자연스럽게친해졋고 그 러시아애도 주말마다 같이 밥먹고 쇼핑가고그랫음. 
그렇게 친해지면서 러시아애가 ㅅ드립도 쳐주고 일본애도 성진국답게 ㅅ드립이랑 야한애기 자주함ㅋㅋㅋ

그렇게 어느날은 러시아애랑 일본애가 우리집에 놀러왓음 ㅋㅋㅋㅋ

러시아애랑 침대에 누워잇는거 사진도찍고 영화도보고 놈ㅋㅋㅋㅋ

난 놀다가 자고잇엇는데 일본여자애가 갑자기 내옆에 눕더니 

내 손을 자기배위에 올리고 문지름ㅋㅋㅋ

내손 잡을때 꺳는데 러시아애랑 이야기하는거 들엇는데 배가아프다함 ㅠㅠ 

그래서 내손으로 자기배 문지르는데 애가 피부가 디게 애기같앗는데 

보들보들 말랑말랑하고 미끌미끌 한게 너무좋앗음ㅋㅋㅋㅋ

순간 머릿속으로 아..바지안으로 손 쑥넣어버릴까~ 도햇지만...ㅋㅋㅋㅋㅋ안함ㅋㅋㅋ

그렇게 다시깨고 애기하다가 어쩌다 엉덩이애기가나옴ㅋㅋㅋ

일본애가 러시아애보고 너 엉덩이 뽈록해서 좋겟다~하면 툭툭쳐봄ㅋㅋㅋㅋㅋ 

혼자옆에서 침 꼴깍삼키고잇는데 

일본애가 나보고도 만져보라함ㅋㅋㅋㅋ지금 아니면 못만진다고 만지라함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는척하며 내 손바닥에 나의 모든신경을 집중해서 만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몰랑몰랑 커다란게 느낌이 진짜좋음,.,,, 한국인 납작이랑 다름ㅋㅋㅋ,,

이왕 러시아애꺼도 만져봣겟다 일본애한테 대놓고 물어봄 ㅋㅋㅋㅋ 너꺼도 만져보겟다고ㅋㅋㅋㅋ

쿨하게 ㅇㅋ 하고 나랑 러시아애랑 같이 그애 엉덩이 쪼물락해봄ㅋㅋㅋㅋㅋ

앤 날씬햇는데 ㄱㅅ이없음...거의 중학생1 학년ㄱㅅ이엿는데 

엉덩이는 뽈록하고 몰캉한게 어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추억이네 ㅅㅂ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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