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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아는 누나랑 워터파크 간 썰

먹자핫바 2018.08.22 17:00 조회 수 : 902

내가 막 고등학교 올라갔을때

우리 아파트 옆에 누가 이사가 왔었어

그래서 보통 이사 오면 주민들 한테 

떡이나 수건등을 돌리잖아.

수건을 돌리는데 온 사람이 어떤 아줌마랑 한 대학생?

처럼 보이는 사람이 오더라. 아줌마는 누나 엄마엿지.

그 때 처음 누나를 보는데 피부가 하얗고 머리는 긴 머리에

약간 웨이브? 가 있었고 얼굴은 ㄹㅇ ㅅㅌㅊ

몸은 그때 얼굴만 본다고 못봤어.


어쨋든 이렇게 누나랑 처음 만나게 됫고

본격적으로 친해진 계기가 우리 누나가 대학생인데

우연히 옆집 누나가 우리 누나 대학교에 오게 된거지.

그래서 누나랑 옆집누나랑 ㅈ 나친해져서 나도 알게된거지


때는 집에 부모님이 안계실때 누나가 옆집 누나를 델고왓는데 

그때가 여름이어서 위는 ㄱㅅ이 약간 파인 티랑

바지는 핫팬츠를 입고왓어. 그때 몸을 제대로 봣는데

가슴이 b보다 약간 컷엇고 골반도 ㅍㅌㅊ엿다

볼때마다 내 ㅈㅈ가 올라와서 컨트롤하기 힘들엇다.

그러다가 셋이 게임을 하게 됏는데 그게 알까기 엿거든

지면 소원들어주기 걸고 햇는데 우리누나는 쓸데없이

그딴거 ㅈ나 잘함 그래서 나하고 옆집누나 계속 털려서

누나는 재미없다고 들어가서 잔다고 하더라고

아무리 옆집 누나랑 친해도 단둘이 있던적은 처음이라

완전 어색하더라. 그런데 옆집누나가 계속할래?

이러길래 그냥 햇지. 삼세판을 햇는데 내가 짜릿하게

2대 1 역전승을 거둿어ㅋ 이제 소원을 말해야 되는데

내가 그때 수영장을 넘 가고싶엇고 같이 갈사람도 없어서

같이가자고 햇는데 알겟다고 하더라.


장소를 경주에 켈리포니아로 정하고 주말에 갔어

거기서 나는 걍 티에 수영복 바지를입엇는데

옆집누나는 상상은햇지만 진짜 비키니를 입고 오더라?

보는순간 와.. 누나도 의식햇는지 존나 웃더라고

그래서 막 놀고 하다가 시간이 한 7시쯤 됏었나 6시엿나

실내 수영장에 갔는데 가본 사람은 알겟지만 실내수영장에 보면 동그랗게 온천같이 되어있는 곳이있어 거기에서 둘이

앉아서 쉬고 있었지 근데 누나가 옆에 앉는데 옆을 보면

누나 ㄱㅅ이 자꾸 보이는데 진짜 미치겟더라 

여자 ㄱㅅ을 태어나서 그렇게 가까이서 쳐다보는건 첨이엇는데 진짜 이뻣음.

누나도 의식햇는지 야 너 어디봐 막 이래서 놀라서 횡설수설 햇는데 

그때 누나가 너 여자 사겨본적 잇어?

이러더라구.. 솔직히 말해서 난 모솔임 ㅇㅅㅇ

근데 누나에게 보이고픈 그런게 있어서 사겨본적 있다고햇지. 

누나는 안믿더라 ㅅㅂ 그래서 걍 사실대로 사귄적 없다고 말햇어. 

그러니까 갑자기 누나가 그러면 여자랑 스킨쉽한적도 없겟네 

이러면서 내손을 잡고 자기 허벅지에 올리더라 

그때 사람은 많이 없어서 다행이었지 그래서 내가

뭐하냐고 그랫는데 막 누나가 너도 좋잖아 이러면서 키스를 시전하더라. 

짧앗지만 진짜 뭐랄까

겪어봐야 암ㅋ 그리고 그때 나도 너무 흥분돼서

손을 ㄱㅅ에 얹었고 만져봣는데 진짜 황홀하더라

딱 잡히기좋은 크기에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이렇게 계속 가다가 ㅈ 초딩 오는 소리에 놀라서

아쉽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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