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8살때 사건이지만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다.
피아노 학원에서 똥이 존나 마려웠었는데 간신히 참아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방구를 한 번 꼇는데 시발 엉덩이에 이물감이 존나 들더라.
근데 또 집에 오니까 똥이 시발 쏙 들어가더라.
그래서 한 숨 푹자고 일어났다. 그랬더니 시발 엉덩이가 존나 따가운거야.
그땐 그게 똥이 굳은 거인 줄 모르고 싱크대로 향했다.
내복입은 상태에서 똥을 조금씩 다리부분으로 내려가게 만든다음, 그대로 다리부분으로 계속 꺼내서 싱크대에 버렸다.
시발 그렇게 10분정도 손으로 똥만 존나 뺏다.
그 때의 순수했던 내 모습에 가끔씩 미소를 짓곤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800 | 아이돌의 이중생활 | 뿌잉(˚∀˚) | 2018.09.17 | 178 |
41799 | 무인도 만화 | 뿌잉(˚∀˚) | 2018.09.17 | 123 |
41798 | [썰만화] 첫경험이 트라우마가 된 썰 만화1.manhwa | 뿌잉(˚∀˚) | 2018.09.17 | 497 |
41797 | 유학생 만나서 ㅍㅍㅅㅅ한 썰 | gunssulJ | 2018.09.16 | 503 |
41796 | 서울에서 옆방 신음 소리 썰 | gunssulJ | 2018.09.16 | 326 |
41795 | 초등학교때 알몸으로 쫓겨난 썰.ssul | 동치미. | 2018.09.16 | 310 |
41794 | 탁구치다가 장애인한테 처맞은 썰만화 | ㄱㅂㅁ | 2018.09.16 | 59 |
41793 | 초딩때 같은반 여자애한테 성추행당한 썰 | ㄱㅂㅁ | 2018.09.16 | 1485 |
41792 | 차안에서 연하남과 처음 한 썰 1 | ㄱㅂㅁ | 2018.09.16 | 671 |
41791 | 전단지 알바 하다가 무서웠던 썰만화 | ㄱㅂㅁ | 2018.09.16 | 65 |
41790 | 일본인 남자친구 썰 | ㄱㅂㅁ | 2018.09.16 | 459 |
41789 | 마약 만화 | ㄱㅂㅁ | 2018.09.16 | 79 |
41788 | 뜻밖의 노출 썰만화 | ㄱㅂㅁ | 2018.09.16 | 1535 |
41787 | 오마가 직접체험한 불륨있는 미용실 그녀_2부 | ㅇㅓㅂㅓㅂㅓ | 2018.09.16 | 152 |
41786 | 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9.16 | 41 |
41785 | 밑에 집 무단침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9.16 | 80 |
41784 | 여학교에 남자가 들어가는 만화. | 뽁뽁이털 | 2018.09.16 | 156 |
41783 | 아청법 때문에 좆망했던 일진 썰만화 | 뽁뽁이털 | 2018.09.16 | 224 |
41782 | 남자와 여자가 쇼핑할 때 차이점 | 뽁뽁이털 | 2018.09.16 | 48 |
41781 | 군대에서 자살 경험한 썰만화 | 뽁뽁이털 | 2018.09.16 |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