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라면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라면을 먹고 있는데 사장은 와인 앞에 따라두고 턱 괴고 미소를 띤채 내가 먹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음.
라면을 다 먹고 쇼파에 앉아서 와인을 마시면서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냥 조용히 들어줬음..
알고보니 지방 미인대회 출신이었고(그래서 미모가 남달랐어 ㅡㅡ; 사토미 유리아 닮음)
덕분에 대기업 다니는 남편 만나서 해외 여러나라 지사에 주재원으로 근무를 해오다가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서 이혼하고 이혼을 하면서 받은 위자료로 레스토랑을 차렸는데
대박이 났다고 함.. 얼굴이 이뻐서 지금도 사장 얼굴 보고 어떻게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오는 대기업 단골 주재원들이 꽤 많음..
그리고 아들 하나 있는데 대학생이라 다른 지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어서 방학때나 
한번씩 온다고 함..
그래도 관리를 잘해서 젊어보이고 몸매도 아주 좋은 상태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어느정도 취했는지 내 어깨에 살포시 머리를 기대길래 어깨를
감싸 안고 이마에 입맞춤을 해줬음..
그리고 한손으로 턱을 잡고 입술을 포개고는 폭풍 키스를 시작함..
흰색 남방의 단추를 풀어헤치자 적당한 크기의 ㄱㅅ이 흰색 브라 뒤에 감춰져 있는데 
정말 탐스러워서 가만히 쳐다보니 있으니 부끄럽게 멀 그렇게 쳐다보냐면서 자기 ㄱㅅ으로
내 얼굴을 끌어 당김...
사장의 ㄱㅅ골 사이에 얼굴을 파 묻고 향기에 취해 있다가 브라를 밀어 올리고 
검붉은 ㅇㄷ를 입에 베어 물자 움찔하더니 내 머리칼 사이로 손가락을 넣고 움켜쥐더니
어찌할바를 몰라함...
ㄱㅅ을 ㅇㅁ하면서 한손을 조심스레 내려서 바지 앉으로 밀어 넣으려니깐 
여사장 : 씻지도 않았는데... 우리 먼저 씻어요.
그러면서 나를 데리고 욕실로 들여보내고는 가운이랑 수건을 가져다 주고 나갔음.
잠시후 구석구석 샤워를 마치고 나와보니 사장이 안 보이길래 쇼파에 앉아서 와인을 
마시고 있으니 2층에서 얇은 실크 재질로 된 슬립을 입고 내려오는데 입이 안 다물어지더군요..

쇼파로 다가오는 사장을 내 무릎에 앉히자 약간 수줍은척하더니 이내 그윽한 눈빛을 교환하고
다시 폭풍 키스 시작...한참 키스를 하면서 슬립을 벌리자 브라는 안하고 있었고 흰색 실크 
ㅍㅌ만 입고 있는데 ㄱㅅ은 입으로 손으로는 ㅍㅌ를 한쪽으로 재끼고 클리를 집중 공략...
사장이 흥분해서 그런지 볼이 발갛게 물들면서 ㅅㅇ 소리를 내고 아래 쪽에서는 물이 흠뻑
나왔음...
여사장 : A씨 침실로 가요
여사장을 안고서 침실로 들어가서 온 몸 구석 구석을 정성스레 혀로 ㅇㅁ를 해주는데 정작
거기에는 키스를 못하게 했음..
다음에 해달라면서...
그러다가 정상 체위로 삽입...물이 많이 나와서 생각보다 쉽게 들어감..
여사장이 한마디 하는데 정말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여사장 : 아 오랜만이에요...잠깐만 이대로 있어줘요.
라면서 손으로 등을 껴 안더니 키스를 해줌..
그리고 본격적으로 ㅎㄷㅎㄷ 시작.... 정말 열심히 했음...
처음에는 약간 부끄러워 하는거 같아서 체위는 그냥 정상체위로만 하다가  
콘이 없어서 배 위에 ㅅㅈ했고...

잠시 누워서 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다시 내가 덮침...
이번에는 약간 반강제로 사장이 위에서 하게 함..
그러다가 내가 제일 자신 있어하는 침대끝에 걸터 앉아서 마주보고 결합해서 여자들 질 윗쪽에
G스팟을 자극 하는걸로 사장도 ㅇㄹㄱㅈ을 느끼게 해줌...
확실히 두번째는 ㅇㄹㄱㅈ을 느껴서 그런지 물수건을 가져다 정성스럽게 닦아줌..
어차피 다음날 레스토랑이 정기 휴일이라 시간 걱정 안하고 아침까지 이야기도 하고 
그러다 필 받으면 물고 빨고 하다가 아침이 되서 잠이듬..

점심때쯤 일어나니 사장이 먼저 일어나서 점심상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여신처럼 이뻤음..
그래서 차려 놓은 밥은 안 먹고 ㅎㄷㅎㄷ 부터 한번 더하고 점심을 먹음..

저녁까지 같이 있다가 출근 준비때문에 집에옴..
화요일에 다시 출근해서 더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는데 그건 나중에 이어서 풀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89 진짜 운명같은게 있다면 뿌잉(˚∀˚) 2015.05.02 1236
2888 [썰만화] 좆고딩 새끼들이랑 싸운 썰.manhwa 뿌잉(˚∀˚) 2015.05.02 1479
2887 클럽에서 미녀들한태 둘러쌓인썰 2 먹자핫바 2015.05.01 1306
2886 바텐더랑 ㅇ나잇 썰 먹자핫바 2015.05.01 1165
2885 대학 퀸카 후배랑 술집에서부터 물빨한 썰 1 먹자핫바 2015.05.01 1429
2884 친구 처제 ㅇㄷ깬 썰 먹자핫바 2015.05.01 5316
2883 중학교 동창과 동거하다가 한 썰 먹자핫바 2015.05.01 1448
2882 여사친이랑 술김에 한 썰 먹자핫바 2015.05.01 3106
2881 아프리카 꼬마 후원자가 된 썰 먹자핫바 2015.05.01 1141
2880 아이팟터치 빡치는썰 .Hyodo 먹자핫바 2015.05.01 1015
2879 과외학생 부모랑 ㄸ친 썰 먹자핫바 2015.05.01 2468
2878 ot때 눈물나는 내 ssul 먹자핫바 2015.05.01 1088
2877 [썰] 오일 성감 마사지_젊은 처자편.ssul 먹자핫바 2015.05.01 6567
2876 대한민국에서 살아간다는건.. 썰보는눈 2015.05.01 1170
2875 고3때 교실에서 똥 지렸던 썰 썰보는눈 2015.05.01 1482
2874 혼자 여행온 여자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15.05.01 1866
2873 지금 내 통수를 때린 고딩시절 라이벌을 회상하며.txt 참치는C 2015.05.01 1006
2872 어플에서 만난 여자랑 ㅇ나잇한 썰 참치는C 2015.05.01 1169
2871 본의아니게 노인능욕할뻔한 .ssul 참치는C 2015.05.01 1016
2870 [썰] 이벤트당첨으로 NDSL 받은 썰.ssul 참치는C 2015.05.01 107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