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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때는 고3수능 끝나고 졸업하기전 돈이 졸라 궁한 나는 
친구놈 소개로 단란 웨이터를 하게 되었다 
지배인 형 한명이랑 나랑 내친구둘이 웨이터보고
언니들은 보도나 다방오봉애들 전화를 불렀다 
어느날 손님이와서 다방에 전화해서 오봉좀 불러달라했더니 
아가씨 둘이 왔고 그중 한누나가 날보더니 
`어머 귀엽게 생겼네 잘부탁해'
그러더라 왜 잘부탁하냐말하냐면 단란이라 담배심부름이나 술안마시려고 
얼음통에 부은 술 그런것좀 신경써서 치워달라는얘기다
여하튼 그 누나 손님가고 tc 챙겨줄때 
'귀여운 동생 담에 나또 불러줘' 
'누나 이름 뭔데요??'
'초희야 알겠지 또불러' 
그러고 갔다 그담날도 몇일동안 손님오면 초희누나를 불렀고 
누나랑 나는 안면 트고 누나동생하며 농담치고 그랬다 
그걸 본 지배인형이 어느날 나에게 
'야 재 따라'
그러더니 방법을 알려주었는데
형과 내친구가 늦게 나오는어는날 내가 먼저 가게 나와서 대충 청소하고
다방에 전화해서 초희 누나랑 커피 두잔 시켰다 
십오분후 누나가 오고 나랑누나는 룸에들어갔다 
누나랑 이런저런 얘기하다 룸조명과 노래방브라운관에서는 
서양언냐들의 슴간를 내놓고 춤추고 있었다 
난 누나한테 더 가까이 가서

'누나 가슴도 저렇게 예쁜가??'
'별 난자연산이랑 쥑이지'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내손은 누나의 ㄱㅅ을 만지고 있었다 
누나는 날 가만히 웃으며 보더라 
'누나 ㄱㅅ 좀 먹어도 되나?'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난 벌써 누나의 옷을 제끼고 ㅈ꼭지를 ㅇㅁ했다 
혀로 장난도 치고 빨기도 하고 누나는 내머리를 쓰담듬더니 
숨소리가 거칠어지는게 느꼈다 
ㄱㅅ에서 입술로 ㅇㅁ들어가고 내손은 누나의 ㅈ은 거기를 헤집었다 
누나의 속옷만 벗기고 바로 삽입 서로 운동하고 
사이키조명아래서 누나의 ㄱㅅ이 출렁거리고 
난 사정없이 빨고 누나가 내위로 와서 방아찍기를하는데 
허리 놀림이 장난아니었다 
그누나의 ㅅㅇ소리가 귀를찢어질듯 울리고 허리가 활처럼뒤로 젖혀질때 
내 육봉도 폭팔했다 
정말 맛난 초희누나 
나야 누나 귀염둥이 날 잊지마 
또 넣고 싶다 초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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