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이였나
아는 누나랑 밥 먹고 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어
근데 그날따라 유난히 별이 많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밴치에 앉아서 별을 보기로 했지
첨에는 둘이 앉았는데 누나가 고개 아프다고 내 무릎에 눕는거야
와 머리카락이 허벅지에 닿는데 내 똘똘이 불끈하더라고
별을 보다가 누나 얼굴을 딱 봤는데 하 너무 이뻐서 걍 생각없이 바로 ㅍㅍㅋㅅ해버림
와 근데 누나가 내 목덜미를 잡고 찐하게 해주더라
누나라서 그런지 존나 잘함ㅋㅋㅋㅋㅋㅋㅋ키스 리드당함
키스하면서 누워있는 누나 허벅지를 살짝 만졌는데 움찔하더라 ㅋㅋㅋ
누나가 약간 풀린 눈으로 ㅅㅇ소리내고
그리고 서로 웃으며 눈 마주치다가 내가 갈까? 했더니 수줍게 응하더라 ㅋㅋ
ㅁㅌ 들어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바로 ㅍㅍㅅㅅ
방 문 열자마자 이성잃었음ㅋㅋㅋㅋㅋㅋㅋ
바로 ㅅㅇ할려하니까 누나가 핸드백에서 주섬주섬하더니 ㅋㄷ끄넴ㅋㅋㅋㅋㅋㅋ
입으로 ㅋㄷ 껴주는데 개쩔더라
이때 쫌 충격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있었는데
암튼 3번하니깐 죽겠더라 아무리 좋아도 내가 힘들어서 ㅈㅈ
끝나고 같이 샤워하면서 한번 더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더하고
한 여름밤의 꿀을 그렇게 맛보았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325 | 원룸사는데 옆집 아줌마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18.10.05 | 586 |
42324 | 다음부터 버스 못타는 썰.ssul | 참치는C | 2018.10.05 | 54 |
42323 | 내가 제일 좋아하는 1분 튼튼.avi | 참치는C | 2018.10.05 | 63 |
42322 | 고2때 여친이랑 첫경험 썰.txt | 참치는C | 2018.10.05 | 314 |
42321 | 산에서 헌팅당한 썰만화.manhwa | 동네닭 | 2018.10.05 | 121 |
42320 | 그 녀석과의 재회 썰 2 | 동네닭 | 2018.10.05 | 35 |
42319 | 클럽 누나한테 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0.05 | 170 |
42318 | 카페에서 젖큰년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0.05 | 304 |
42317 | 작년까지 와우폐인으로 살았었다.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10.05 | 56 |
42316 | 설레이고 있는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10.05 | 23 |
42315 | 보징어 냄새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0.05 | 244 |
42314 | 떡집갔다가 창녀한테 보빨해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0.05 | 331 |
42313 | 나의 판타지아 그녀와의 썰1 | ㅇㅓㅂㅓㅂㅓ | 2018.10.05 | 52 |
42312 | ㅇㄷ 뗼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놓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8.10.05 | 55 |
42311 | 여동생있는 사람 공감 100% 썰 .mahwa | 뿌잉(˚∀˚) | 2018.10.05 | 211 |
42310 | 김치년 만화 | 뿌잉(˚∀˚) | 2018.10.05 | 60 |
42309 | 중딩때부터 ㅅㅍ였던 년 썰 | 먹자핫바 | 2018.10.04 | 450 |
42308 | 예기치 않게 또 먹은 전 여친 1 | 먹자핫바 | 2018.10.04 | 170 |
42307 | 만원전철에서 무개념새끼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8.10.04 | 85 |
42306 | 마을버스에서 엉덩이 비빈 썰 | 먹자핫바 | 2018.10.04 | 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