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길가다가 진짜 티날정도로 성괴녀가 지나가길래
그냥 인터넷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만나 신기해서 한 3초? 정도 처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여자가 갑자기 절 변ㅌ취급하면서 사람들이 좀 많은 데서
막 기분나쁜척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똥밟았다 치고 무시하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갑자기 그 성괴녀가 "내가 이쁜건 알아가지고" 라고 하더군요
물론 주위사람들도 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그 여자를 처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딱 한마디 "성형한거 다 티나는 데 참내..." 이한마디 듣고
갑자기 열폭하면서 저희집 대문 앞까지 찾아와서 자기가 어딜봐서 성형했냐고
막 따지더군요 더이상 신경안쓰고 112에 신고해서 조용해지긴 했는데 솔직히
좀 어이 없네요 그냥 처다봤다는 이유 만으로 사람들앞에서...
안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좀 황당했던 경험이었습니다.
그냥 갑자기 기억이나서
딸리는 필력으로 쓴 지겨운 썰 읽어주신다고 다들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163 | 클럽에서 만난 년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8.09.29 | 469 |
42162 | 야밤에 군대 썰.SSUL | 먹자핫바 | 2018.09.29 | 56 |
42161 | 만화책방 아줌마와의 썰 2 | 먹자핫바 | 2018.09.29 | 300 |
42160 | 딸치다 피나온 썰 | 먹자핫바 | 2018.09.29 | 137 |
42159 | 길거리에서 번호따서 여자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09.29 | 364 |
42158 | 고2때 아다 뗀 썰 | 먹자핫바 | 2018.09.29 | 1905 |
42157 | 윈도우 xp 보안 지원 종료되는 만화.jpg | 동네닭 | 2018.09.29 | 44 |
42156 | 오빠력이 부족해 2 | 동네닭 | 2018.09.29 | 79 |
42155 | 여친의 자취방 1부~완결편 | 동네닭 | 2018.09.29 | 943 |
42154 | 언니가 라볶이 만들어준 썰 | 동네닭 | 2018.09.29 | 61 |
42153 | 복상사 썰 | 동네닭 | 2018.09.29 | 156 |
42152 | 초대녀와 3썸한 썰 | 썰은재방 | 2018.09.29 | 425 |
42151 | 사귀었던 연상 여친이 하드코어 취향이었던 썰 2 | 썰은재방 | 2018.09.29 | 303 |
42150 | 무용과랑 사귄썰 11편 | 썰은재방 | 2018.09.29 | 152 |
42149 | 마트 알바 하는 썰 .SSUl | 썰은재방 | 2018.09.29 | 66 |
42148 | 고2때 여자가 엉덩이로 내 동생 비빈 2.ssul | 썰은재방 | 2018.09.29 | 704 |
42147 | 어릴 때 친구네 누나 안마하는 썰만화 1 | ㄱㅂㅁ | 2018.09.29 | 226 |
42146 | 하루에 ㅍㄱ수술 2번한 썰 | 참치는C | 2018.09.29 | 70 |
42145 | 펌]초6 때 16살 언니 성교육때 썰 | 참치는C | 2018.09.29 | 226 |
42144 | 치킨집 배달원 아줌마 썰 | 참치는C | 2018.09.29 | 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