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갑자기 쓰러지신 뒤 기억을 잃으신 박철민의 어머니.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니를 모시고 절에 가는 박철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철민의 어머니는 아들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저 박철민이 하는 말만 따라할 뿐이었다.
박철민의 어머니가 기억하는 건 젊은 시절 애창곡.
어머니의 노래를 들은 박철민은 웃는 목소리를 내면서도 많은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형님 또한 20여년 전쯤 아리랑치기를 당해 세상을 떠나셧다고...
밝은 웃음속에 저런 일들이 있었구나...이거보고
나도 계속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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