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QYZfY



사람 개인마다 소름이 일어날수도. 그리 무섭진않아.


일단 말하기전 이런 루머는 믿지마라.


디스맨 (이건 진짜 루머중의 루머)


과도기는 그저 몸이 마비가 온상태 과도기는 흔히 가위눌림이라고함. 몸에 마비가와서 움직이지못하고 귀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리니 당연히 사람은 겁을먹지


그래서 무서운 상상을 하면서 귀신을 보기도하고 심하면 누군가 목을조르고 배를 드릴로 쑤시는 느낌이난다 (나도 처음에 누가 목조르는느낌이났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아무런 느낌도없다는사람도있고 나같은경우는 누가귀에 비명을지르고 목을조르는듯한느낌이 난다.





이때 꿈은 솔직히 기억하고 싶지가않다.


내가 자각몽을 처음알았던건 지금으로 부터 5년전이다.


솔직히 말해서 아직 첫경험도없고 너무나 섻스라는게 어떤느낌인지 궁금해서 시도해본것이다..


당연히 수많은 실패를 이겨내고 딜드를 성공하는데 성공하긴함.. 처음엔 너무 흥분해서 바로깨버렸어


솔직히 꿈일기쓰고 맨날 RC체크하기 귀찮잖아. 그래서 와일드라는 방법을 선택했지..


수차례 실패하고 포기한 상태였지 노가다 뛰고와서 몸이 한참피곤했어. 10시쯤이였나 잠잘려고 딱 눈을감았지


아 씨발 근데 뭔가 느낌이 이상한거야. 딱 느낌이 왔다 과도기다. (과도기란 흔히 가위눌림이라불리움)


어렸을때 가위를 자주눌렸던 나는 그냥 즐겼지 귀에 비명을 지르던 목을조르던 솔직히 귀에비명지르는걸 살짝즐겼어.


그리고 인터넷에서 봤던걸 바로 시도했지. 나는 하늘을 날고있다 나는 하늘을 날고있다. 나는 하늘을 날고있다.


이 생각을 계속반복했어. 약 3분이 지났나. 앞이 깜깜한거야. 그래서 눈을뜰려고하는데 시발 솔직히 존나 긴장되잖아. 현실인지 꿈인지도 모르겠고 눈앞에 뭐가있을지도 몰


라. 딱 눈을뜨면 바닷가다 라는 생각으로 딱눈을떳다. 휴 다행이다 다행이도 아무도없는 해변가에서 눈을뜨게됬어.


루시드드림은 자신이 있때동안 느꼈던 느낌 감정을 전부다 기억해낸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바람도 불고 무지 쉬원하더라..


아 이럴때가 아니야 내가 루시드드림을 하는이유는 떡이잖아. 하면서 눈을감고 생각했지 


이쁜여자나와라 이쁜여자나와라. 근데 씨발 이게 나올리가있냐.. 보통 1가지를 하는데도 연습이 필요하다던데 한번에 될리가없지..


그렇게 되지도않을껄 알았지. 근데 인터넷에서본 텔레포트하는법이 기억나는거야. 몸을 빙빙돌면서 내방이다 생각하면 내방으로 순간이동하는 방법이지.


난 눈을 감고 몸을 빙빙돌면서 내방으로 순간이동하는순간 내방침대에 여자도있을꺼다 라고 생각하고 한 열바퀴돌았나 딱 눈을뜨니깐 내방인거야.


우와 진짜 순간이동하네 존나신기하다 하면서 기분이 좋았지. 그 다음 내 침대를 봤어.. 


와 씨발 이거 뭐야 꿈이야? 


깨고싶어 제발 


아니 깨워죠 


아무나 좋으니깐 제발


이런 생각이 들었어






침대에 있던 여자가 이런식으로 눈코입이없는거야..



시발 글로보면 그때 그 느낌을 설명할수없지만. 난 존나 무서웠지. 제발 알람울려라 엄마 제발깨워죠 이런 별의별 생각이 다들더라..


더 무서운게 뭐냐면 저여자가 움직인다는거야. 내가 컨트롤능력이 부족해서 여자를 내의지대로 컨트롤할수가없는거지. 


그때 머릿속에 생각이 딱나더라. 자살을하면 꿈에서 깰수있다는 글을 본적이있어.   그때 너무 무서워서 미처 그걸 생각못한거지.


루시드드림에서 느끼는 고통은 현실에서 느끼는 고통과 흡사하다는걸.


난 일단 방에서 무작정 뛰쳐나가고 부엌에 있는 칼을 들었어. 그다음 바로 내 배에 찔렀지. 근데 씨발 잠에서 깰줄알았는데


존나 아픈거야. 꿈에서 깰생각은안하고 피는 계속나고 너무아파서 못움직이겠고 아 씨발 근데 저 눈코입없는 여자가 쳐다보는거야..


그렇게 기절 비스무리하게 눈을 그냥 팍감았지. 그리고 눈을 딱떳는데 내방이더라고.


하 씨바 살았다. 꿈이라서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한거야 뭔가 현실같지가 않다고해야할까나..


그래서 바로 RC체크를 했지. 내가하는 RC체크는 손가락꺽기였습. 당연한듯 손가락은 완전히 뒤로 꺽이더라..


아 씨발 이게 말로만 듣던 거짓깨어남이구나.


꿈이였지만 너무무서워서 정신이없었어 바로 방문잠궜지. 혹시 그여자가 있을까봐.


도대체 나한테 왜이러는거야 이런 별의별 생각이 다들더라. 그렇게 정신을 잃을꺼같은거야 (여기서 정신을 잃으면안됨. 꿈이라는 인식을 잊어먹게되고 꿈의 흐름을 따라가게됨)


근데 갑자기 땅이흔들리면서 존나 귀에서 존나 이상한 큰소리가 들리는거야. 뭐야 뭐야 하면서 몸이 어디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나더라.


그때 딱 눈을뜨니깐 폰에서 알람이 울리는거야. 존나 무서워서 일단 알람켜둔상태로 RC체크를하니깐 다행히 꿈이아니더라.


그때 느꼈지 알람소리가 꿈에도 영향을 끼친다는걸. 그때 이후부터 더욱 많은 루시드드림을 시도함.


원래 보통  안해야 정상인데 뭔가 계속끌리더라..


어쨋든 처음 루시드드림 시도하면 왠만해선 무리하지말라고 말리고싶어. 천천히 연습하는게 좋은거같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105 어릴때 피자 처음 사먹었던 썰만화 뿌잉(˚∀˚) 2018.09.28 35
42104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동생 1 뿌잉(˚∀˚) 2018.09.28 101
42103 [썰만화] 초등학교때 바다에 알몸으로 갇혔던 썰만화.manhwa 뿌잉(˚∀˚) 2018.09.28 168
42102 중학교때 여학생 체육복으로 폭딸친 썰 썰은재방 2018.09.27 270
42101 여친 동치미. 2018.09.27 102
42100 업소 아줌마 ㅅㅍ 삼은 썰 동치미. 2018.09.27 684
42099 ㅂㅈ에 냄새 심한 그 여자 동치미. 2018.09.27 236
42098 짧은 만화에 모든게 담겨져 있는 만화 ★★IEYou★ 2018.09.27 161
42097 자취방 그녀(스압) ★★IEYou★ 2018.09.27 305
42096 윈도우 xp 보안 지원 종료되는 만화.jpg ★★IEYou★ 2018.09.27 39
42095 [썰만화] 여관바리에서 존나 슬펏던 썰.manhwa ★★IEYou★ 2018.09.27 191
42094 19금) 22살 여대생이 클럽에서 2 ★★IEYou★ 2018.09.27 499
42093 전주에서 게2 만난 썰 gunssulJ 2018.09.27 111
42092 뒤치기 하다 똥뿌린 여친 다시 만난 썰 gunssulJ 2018.09.27 308
42091 고등학교 2학년때 썰 2 gunssulJ 2018.09.27 238
42090 [펌]나의 홍조띈 첫경험 - 1 gunssulJ 2018.09.27 156
42089 피시방 알바하면서 제일 당황했던 썰 참치는C 2018.09.27 122
42088 직업여성과 만났던 썰 참치는C 2018.09.27 152
42087 자취녀의 남친 ㅅㅅ 자랑 참치는C 2018.09.27 574
42086 이사온 옆집 여자랑 ㅅㅅ 썰 참치는C 2018.09.27 58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