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페티쉬클럽 실장경험담 썰

gunssulJ 2015.04.18 17:11 조회 수 : 2567

5년이 흘렀군요.

페클 여러군데 실장하면서. 어쩌면 인생의 황금기를 보냈던 시절을 회상해봅니다.

우연히 페클을 접하고 꾸준히 다니다가.

페클업소모음 싸이트에서. 모 업소에서 실장을 구한다는 글을보고. 

호기심? 삼아 신청하고 면접보고 일시작.

처음 일한곳은 얌전한 수위의 애인모드가 대부분이었고. 와꾸도 그냥 평범에서 크게 벗어나지않았죠.

좀 특이한점은. 매니저들중에 에로배우들이 좀 있었다는거.

직접본거 3명인데. 첨 봤을땐 기분이 좀 묘하더군요.

에로영화에 나오는 애들이 여기서 일하니. 그거보러 오는 손님이 꽤 많았었죠.

그리고 대부분 수위가 비슷해서. 별로 할말이 없고.

그중 한군데에서. 인생의 정점을.

sm을 위주로 하는 가게였는데.

첨 면접보고 가게 둘러보는데. 어떤방안엔. 철창같은게 있고. 벽에 채찍이있고. 각목이 쭉 있고.

천장엔. 그 매달아서 끌어올리는 기계. 크레인같은게 설치되어있고.

일한지 일주일정도 되었을때.

새벽시간에 손님이왔고. 정말 젊잖아보였고. 정장차림이었음.

덩치가 좀있는 매니저를 예약했던 사람인데.

방안에 들어가서 조금 지나니까. 각목으로 처맞는 소리가 나기 시작함.

그리고 조금후. 충격적인 일이...

다 벗은채로 개줄 묶여서 기어나오는거였음. 카운터 앞에까지...

난 순간. 기가 막히기도 했지만. 알수없는 강한 흥분을 느끼는걸보니. 나도 그쪽 과였나봄.

그리고 여자애의 명령에 따라. 일어서서 벽에 붇어서. 내 쪽을 보면서. 딸을 치기 시작함.

보통 그 상황이 짜증나고. 견디기 불편할만한데...

난 굉장히 좋았음. 마음같아서 내가 다가가서 대신 해주고 싶기까지...

마무리하고 나갈땐. 다시. 젊잖은 이미지로...

이런저런 손님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971 중딩때 ㅅㅅ하는거 엿본 썰 뿌잉(˚∀˚) 2015.07.16 2569
94970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통합본) 뿌잉(˚∀˚) 2020.01.25 2568
94969 몇일전 나의 패륜썰 .ssul 썰은재방 2024.03.05 2567
94968 고등학교때 학원쌤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3.05.24 2567
94967 야유회가서 여직원한테 유혹당해서 결국 ㅅㅅ - 2부 by그림홀드 .썰만화(예고) 뿌잉(˚∀˚) 2022.05.14 2567
» 페티쉬클럽 실장경험담 썰 gunssulJ 2015.04.18 2567
94965 스키장에서 21살 대학후배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15.04.15 2567
94964 친구 처제 ㅇㄷ깬 썰 먹자핫바 2019.05.27 2566
94963 새엄마랑 ㅅㅅ한 실화 썰 참치는C 2020.03.21 2566
94962 사촌동생이랑 같이 목욕한 썰만화 天丁恥國 2015.05.17 2566
94961 오빠력이 부족해 10 (완) ★★IEYou★ 2015.02.27 2566
94960 긱사살면서 가장어이없던.SSUL 참치는C 2015.01.25 2565
94959 클럽 갔다가 여자 똥꼬 닦아준 썰 먹자핫바 2018.05.21 2562
94958 아파트 계단에서 한 썰 먹자핫바 2016.04.27 2562
94957 추석때 고향가는 버스에서 있었던 썰 썰보는눈 2015.08.12 2562
94956 입양아인 친누나랑 ㅅㅍ된 썰 2 썰은재방 2023.05.07 2561
94955 4살때 똥누다가 운 썰만화 뿌잉(˚∀˚) 2015.03.31 2561
94954 29살 사촌누나 마음껏 만진 썰 ㅇㅓㅂㅓㅂㅓ 2022.09.18 2560
94953 손나은 실제 밀당 썰 먹자핫바 2015.04.20 2560
94952 부자친구 둔ssul 썰은재방 2015.03.19 255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