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치료를 받는데
가슴이 큰 간호사가 내 머리위로 다가왔다
아마 한 C컵은 된것같다
나도 모르게 어깨로 그녀의 가슴을 쑥 밀었다
그녀가 움찍 했다
그러나 내가 싫지 않은가 보다 그녀가 오히려 가슴을 더 내여준다
나는 더욱 용기내서 어깨가 가슴 속에 들어가도록 밀어버린다
그녀가 살짝 웃으면서 갑자기 스켈링을 해준다고 한다
난 좋다고 한다
스켈링을 하면서 나한테 더욱 붙는 그녀의 젖가슴.......... 아 내 거기거 슬슬 꼴리기 시작한다
그녀도 그걸 봤는지.. 스켈링을 더욱 천천히 하면서 젖가슴을 내 어깨로 더욱 밀어넣는다
치료를 끝나고 내 주머니에는 그녀의 전화번호가 있었다
주말에 모텔에서 만나기로 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552 | 중딩때 학교에서 똥 지린 썰 | 뿌잉(˚∀˚) | 2018.09.17 | 431 |
55551 | 고딩때 자취하던 친구랑 달달썰 | 썰은재방 | 2018.09.17 | 299 |
55550 | 어른이 되고, 술에 취하는 것, 새벽에 나다니는 것이 허용되니까 | 썰은재방 | 2018.09.17 | 55 |
55549 | 여자를 만져본 썰 | 썰은재방 | 2018.09.17 | 488 |
55548 | 주갤에 흔한 여친 | 썰은재방 | 2018.09.17 | 130 |
55547 | 친구 여동생이랑 모텔간 썰 | 썰은재방 | 2018.09.17 | 610 |
55546 | 심심해서 이름 검색해본 썰만화 | ㄱㅂㅁ | 2018.09.17 | 80 |
55545 | 19살 그녀3 | 썰은재방 | 2018.09.17 | 144 |
55544 | 고딩때 물총쏘고 벌레된 썰 | 썰은재방 | 2018.09.17 | 85 |
55543 | 독서실 사서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8.09.17 | 650 |
55542 |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 썰은재방 | 2018.09.17 | 263 |
55541 | 여친에게 | 썰은재방 | 2018.09.17 | 56 |
55540 | 토익학원 다닐때 만난 누나 썰 | 썰은재방 | 2018.09.17 | 148 |
55539 | 보빨녀의 최후 | 먹자핫바 | 2018.09.17 | 318 |
55538 | 엄마친구가 대딸해준 썰 1 | 먹자핫바 | 2018.09.17 | 2708 |
55537 | 예전 식당에 도둑든 썰 | 먹자핫바 | 2018.09.17 | 32 |
55536 | 정치때문에 남자친구 차버렸던 썰 | 먹자핫바 | 2018.09.17 | 46 |
55535 | 정확히 10년 만에 아다 깨줬던 여자랑 다시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8.09.17 | 463 |
» | 치과에서 간호사의 젖가슴을 느낀 썰 | 먹자핫바 | 2018.09.17 | 493 |
55533 | 귀지방 썰 푼다.txt real 100000% | gunssulJ | 2018.09.17 | 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