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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법인카드로 안마방 간 썰

먹자핫바 2018.09.21 13:07 조회 수 : 190

몇년전 회사다닐때, 회식하고 집이 먼 남직원들몇명이서 모텔방잡아서 자고 담날 출근하기로 했었음

모텔옆에 안마방이있었는데, 태국안마 뭐 그런간판이 달려있던걸로 기억합니다 ㅋㅋㅋㅋ

그중 좀 외향적인 형님이 우리 안마한번받고오죠 이러는거

다들 술취해서 3초고민후 ㅇㅋ 하고 갔었죠

그리고 무슨자신감인지 법인카드로 파워결재!!ㅡ.ㅡ;; 지금생각해보면 제정신이아니였던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인당 17만원이였습니다...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ㅠㅠ

가운갈아입고 누워있으래서 얌전히 누워있는데 진짜 태국에서 막 온듯한 아주머니들이 들어오시는겁니다 ㅡㅡ

엎드리라하고 안마를 해주시는데...좀 아프기도 하고 괜히왔다는 후회가 이때 막 들기시작함 ㅠㅠ

한 30분정도 안마를 하는둥마는둥하더니 카운터 누님이 따라오라더군여

그리고 으슥한 방으로 데려가시더니...말로만듣던....엌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등에 이쁜누나가 미니스커트에 브라만차고 기다리고있더라구요

가운이랑 팬티 벗겨주시고...

욕실?이라고해야하나 그런데로 데려가시더니 이상한 실험대같은 침대에 누우라고 하더라구요 씻겨준다고

막 가슴으로 비비고 후장도 빨아주고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무튼 좋았음;;

오일같은거 발라서 부비부비도 해주고...로션딸도받고 ㅋㅋㅋ

전 그게 젤 좋았어요 입에 물머금고 ㅅㄲㅅ 해주는거 

따뜻한물 머금고 했다가 삼키고 다시 얼음 머금고 녹을때까지 했다가 삼키고, 삼키는거보면서 개꼴려가지고 

누나 입싸해도돼요?했다가 왜 더럽게 놀려고하냐고 혼남 ㅋㅋㅋㅋ

그러다가 파워섹 했는데 한 3분하니 아프다고 그만하자는겁니다...ㅠㅠ 

걍 계속했다가 막 어깨형님들 들어오면 어카지 쫄아가지고 넹 그래여 했음 ㅠㅠ

그리고 손딸로 마무리... 오일,로션딸은 이미 앞에서 햇다고 아프지 않게 계속 침뱉어 주시더라구요 헠헠

누나가 손으로 액 받아주고 끝났습니다 

손으로 액받아주는거보고 또 꼴릿해가지고 우와 누나 정액받이 잘하시네요 드립이나 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형님들이랑 모텔방 복귀후 현자타임속에서 왜 그랬을까 두려움에 떨었고

우린 회사에서 징계를 받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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