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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흑년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8.09.23 16:55 조회 수 : 705

물론 돈주고 먹었다

사진으로보던 꿀흐르듯 윤기나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채석장에서 선크림안바르고 일한 새끼마냥 씨꺼먼게

꼬추가 중력을 따라 바닥을 쳐다볼 것 같은게 아니겟냐

솰라솰라 씨부리는데 말보로 라이트를 보루째로 피는지

이빨도 누런게 진짜 ㅋ

그러다가 흑년이 80할배가 고려청자 닦아주듯이 

나를 애무하는데 경운기 시동걸리는 것 마냥

탈탈 거리면서 내 꼬추가 일어서고

할줄모른다며 면상벌개져서 내 빼는 김치년이랑은 다르게

개선장군 마냥 올라타더니 움짤에서나 보던 몸놀림으로

12박자 빠른 리듬을 타는데 미친년이 ㅈㅈ먹는 괴물인줄

말초신경하나하나 그년 ㅂㅈ로 휘감겨서는

내가 외마디 신음도 못내고 끙끙거리자 머라고 솰라거리면서

내려가는 꼴이 정상위하자는 것 같았음

그래서 몇번 처박고 무의식중에 질외사했는데

피부가 꺼매서 그날따라 내 좆물이 유달리 하얗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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