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으면서 누워있었음
그런데 간호사를 보고 ㅂㄱ해 버렸음
하지만 이불을 덮고 있었기 때문에 괜찮을꺼라고 생각했지만,
살짝 고개를 들어서 이불을 보니 거시기가 이불을 뚫고 솟아있었음
간호사가 눈치 못챘을꺼라고 생각하고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간호사가 내 거시기를 움켜쥐더니
쑥쓰러워하면서 나가버림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그당시 엄청난 수치심과 당혹감이 밀려옴
내가 내껄 만져봤는데, 이불위로 그 딱딱함이
그대로 전해져서 누가봐도 발기된 거라는걸 알 수 있었음
ㅂㄱ된것만 확인하고 나가버리다니 이런 무책임한 일이 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783 | 극장에서 심야영화보다가 한 썰 | 동치미. | 2018.10.19 | 175 |
42782 | 군대에서 다른놈 면회 온년 따먹은 썰 | 동치미. | 2018.10.19 | 344 |
42781 | 작업의 정석 만화 | 뽁뽁이털 | 2018.10.19 | 46 |
42780 | 월홍야화 13~24 | 뽁뽁이털 | 2018.10.19 | 260 |
42779 | 눈만 높은 n수생들의 현실을 제대로 까는 만화 | 뽁뽁이털 | 2018.10.19 | 67 |
42778 | 가혹한 김치녀의 아버지 | 뽁뽁이털 | 2018.10.19 | 43 |
42777 | 커피색 스타킹 썰 | 참치는C | 2018.10.19 | 375 |
42776 | 일본 유흥업소에서 일한 경험담 1 | 참치는C | 2018.10.19 | 221 |
42775 | 울학교 영어선생이 개년인 썰.ssul | 참치는C | 2018.10.19 | 94 |
42774 | 식당에서 살인범으로 잡혀간썰 .ssul | 참치는C | 2018.10.19 | 42 |
42773 |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8.10.19 | 444 |
42772 | 기숙사에서 장기매매 털린뻔할 썰 | 참치는C | 2018.10.19 | 50 |
42771 | 고딩때 국사선생님 음주운전 걸린 썰 | 참치는C | 2018.10.19 | 39 |
42770 | PC방 알바때 초딩 닥치게 한 썰 | 참치는C | 2018.10.19 | 41 |
42769 | 중학교때 자위쇼 한 썰만화 | 뿌잉(˚∀˚) | 2018.10.19 | 397 |
42768 | 윈도우XP 서비스종료하는 만화 | 뿌잉(˚∀˚) | 2018.10.19 | 28 |
42767 | 여동생 있으면 100% 공감 썰.만화 | 뿌잉(˚∀˚) | 2018.10.19 | 144 |
42766 | 병신 된 썰 | 뿌잉(˚∀˚) | 2018.10.19 | 30 |
42765 | 만화 잘 그리고 싶다 | 뿌잉(˚∀˚) | 2018.10.19 | 15 |
42764 | 노량진에서 공부한 썰만화 3~4 | 뿌잉(˚∀˚) | 2018.10.19 |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