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떡집을 갔는데 알아서 애무도 해주고 해주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가슴을 좋아해서 가슴좀 만졌더니

이년이 과민반응 하더라구요 가슴은 만지지 말라고

너무 정색 빨아서 갑자기 꼬치도 확 죽어버리더라구여.

썅년이 와나 ㅋㅋ 그러더니 이년이 빨리 못끝내서 그런건지 승질을내요. (제 느낌엔 빨리 못끝내서 그런듯)

그러다가 다시 해주는데 마음 상하고 시발 좆같아서 나갈까하다가

돈 아까워서 마음 다스리고 다시 애무 받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이마음으로 다시 했거든여.

그렇게 한참 하다가 미친년이 보빨을 해달래요 이거 무슨 정신상태임??

열심히 하다가 빼더니 갑자기 면상에 보징어 들이대면서 보빨해달라는데.

이거 진짜 무슨 정신상태인가요? 미친년 맞죠?

이 미친년이 정신이 나갔는지 지가 손님인줄 알고 보빨을 해달래여.

진짜 열불 확나가지고 시발년아 하고 큰소리 냈더니 소리지르고 지랄을 하더라구여.

어떤분이 오셨는데. 솔직히 떡집 2번째 와본거여서 여기 분위기도 잘모르고 일 커지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냥 서로 이야기하고 끝내고 왔는데.

ㅠㅠ 집에오니까 억울하고 속터져서 흑흑 개같은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47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13 ㅇㅓㅂㅓㅂㅓ 2018.10.18 80
42746 귀신들린집 (펌 ,난 이거다고 소름졸라 돋았다) 3 ㅇㅓㅂㅓㅂㅓ 2018.10.18 48
42745 10년 만에 만난 여자친구 썰 2 ㅇㅓㅂㅓㅂㅓ 2018.10.18 109
42744 19) 차 안에서 처음 한 썰 (상) 뿌잉(˚∀˚) 2018.10.18 495
42743 회사 여자 경험담 gunssulJ 2018.10.18 221
42742 펌) 편의점 고백 썰 gunssulJ 2018.10.18 70
42741 초3때 풋풋한 짝사랑.ssul gunssulJ 2018.10.18 29
42740 중학생때 학교외벽 붕괴시켰던 썰. Ssul gunssulJ 2018.10.18 33
42739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원나잇 한 썰 gunssulJ 2018.10.18 288
42738 업소녀 임신 시킨 썰 푼다 gunssulJ 2018.10.18 1640
42737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2화 뿌잉(˚∀˚) 2018.10.18 126
42736 반려견 동호회에서 만나 반려견처럼 버려진 썰 gunssulJ 2018.10.18 41
42735 등교하다 오리잡은썰 .txt gunssulJ 2018.10.18 36
42734 용소녀의 드래곤라이더 되기. 뿌잉(˚∀˚) 2018.10.18 16
42733 선배한테 카톡 보내는 썰 만화 뿌잉(˚∀˚) 2018.10.18 58
42732 마님 발바닥 핥는 만화 뿌잉(˚∀˚) 2018.10.18 112
42731 누나와 공모전 준비한 썰만화 뿌잉(˚∀˚) 2018.10.18 78
42730 PC방 알바하다 좆초딩새끼들 퇴치한 썰 뿌잉(˚∀˚) 2018.10.18 35
42729 이번 휴가때 경포대에서 있었던 썰 참치는C 2018.10.17 80
42728 오늘 뺑소니 교통사고 당한 썰좀 풀어봄.txt 참치는C 2018.10.17 5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