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발정 날때, 여자 ㄸ먹으려고, 나이트 가서,
부킹하다, 여자 꼬시고
모텔까지 OK
서로 흥분을 하고 그러니, 여자 못씻겼음.
위에 빨고,
바지 위에 만지다, 바지 벗기고 팬티 젖은거 확인, 팬티 내리니까,
냄새가 확 올라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가 너무 ㅅㅂ 욕도 아까웠어
내가 비위 강한 사람인데, 오죽하면, 술 먹은거, 화장실에 다 쏟고,
정신이 번쩍
손톱에 때가 끼었는데, 냄새 맡으니까 또 오바이트
도저히 못하겠다고, 여자한테 모텔비 반만 달라고 하고 받아서
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401 | 33살 친척 누나 노처녀 썰 | 먹자핫바 | 2016.05.22 | 224 |
43400 | 야한영화 보고싶어하는 만화 | ★★IEYou★ | 2016.05.11 | 224 |
43399 | 머리채 잡으면 흥분하는 옆집 옷가게 누나 | gunssulJ | 2016.03.26 | 224 |
43398 | 잊지 못할 그곳의 냄새 (하) | 뿌잉(˚∀˚) | 2016.02.28 | 224 |
43397 | 과 동기 여자애 카톡 훔쳐보고 멘붕온 썰 | 참치는C | 2016.02.27 | 224 |
43396 | 내가 20살 되자마자 했던 일 썰만화 | ▶하트뽕◀ | 2015.12.30 | 224 |
43395 | 16살때 가출해서 한 썰 2 | 먹자핫바 | 2015.12.29 | 224 |
43394 | 여고생한테 고백받은 썰만화 | 동네닭 | 2015.12.10 | 224 |
43393 | 전단지 알바 하다가 생긴 썰. 만화 | 뿌잉(˚∀˚) | 2015.12.06 | 224 |
43392 | 첫사랑 여고딩 썰만화 1 | ▶하트뽕◀ | 2015.12.04 | 224 |
43391 |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10 | 썰은재방 | 2015.12.02 | 224 |
43390 | [썰만화] 어렸을때 아빠한테 복상사가 뭐냐고 물어봐서 망신당한 썰만화 .ssulmanhwa | 뿌잉(˚∀˚) | 2015.11.26 | 224 |
43389 |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의 자전거 공장 | 동달목 | 2015.11.18 | 224 |
43388 | 우리반 빙신 연대간다고 깝쳤다가 원세대 간 썰.ssul | 먹자핫바 | 2015.11.15 | 224 |
43387 | 소심남의 복수 | 뿌잉(˚∀˚) | 2015.11.15 | 224 |
43386 | 편의점 앞에서 남자가 여자 두들겨 팬 걸 본 썰 | 동치미. | 2015.11.09 | 224 |
43385 | 단돈 천원에 존나 꼴릿한 경험한 썰 | 썰은재방 | 2024.04.08 | 223 |
43384 | 군대에서 하사가 연대장 기절시킨 썰 | 썰은재방 | 2022.09.08 | 223 |
43383 | 택시 불만 존나게 많다 .ssul | 먹자핫바 | 2022.07.12 | 223 |
43382 | 친한친구한테 사기당할뻔한썰.txt | ㅇㅓㅂㅓㅂㅓ | 2022.05.08 | 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