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친구랑 술먹고 노래방감
갈데 찾다가 걍 길동사거리가서
선크리닉? 근처 지하에있는 노래방가서 돔미부름
가격은 반반내기로하고 일단 친구넘 카드로 긁음
담날 16만원달라고 전화옴 각설하고
돔미불러서 1시간 놀고나니 1시간 더하자고 해서
1시간연장함 그러자 예네들이 할꺼지하며 아랫도리 벗고 달려듬
순간 뭔가했음ㅋㅋ
고튜에 보호막 설치하고 시작
문제는 내가 술을 많이 먹었는지 고튜가 바로 시들해짐
아... 쪽팔리기도 함 근디 어서 그런 객기가 나오는지
돔미 눕히고 봉지 빨아줌 찜찜하기도 했지만 돔미가
마음에 듬 가슴도 C컵정도라 내가 좋아하는 스탈임
일단 열심히 빨아줌ㅋㅋㅋ
거사치루고 나와 택시타고 집에옴
담날 돈달란 전화받고 후회막급
써비스는 내가 해주고 돈도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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