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고 생각하면서 정신승리하던 상관없다 나도 씨발 안믿기거든ㅋㅋㅋㅋ 일단 사람개많은 버스에 탐, 진짜 얼마나 많았냐면 내가 그버스타고 거의 한 15정거장을 가는데 그동안 계속 서서감 사람들틈사이에껴서 근데 어떤 이쁜년이 탔는데, 문제는 여기부터였음. 내가 그 버스 뒷문 왼편에 서있었는데, 그 뒷문 기둥잡고 서있으려고 그여자가 내옆으로 왔단말야 여기까진 뭐 그냥그랬는데 갑자기 옆에 존나덩치큰아저씨가 내리러 사람들틈사이를 비집고옴 그래서 이쁜애가 그아저씨한테 밀려서 처음에 팔에 가슴이 닿았다 근데 씨발 느낌이 좆됨, 근데 여기서 가만있으면 이상할꺼같애서 얼른 자세를고쳐 가슴이 안닿게했는데 진짜 어떻게어떻게하다가 내품안으로 쏙들어옴 이쁜애 잡을것도없어서 결국 나안고 그렇게 가다가 내림 중간에 눈마주쳤는데 얼굴 완전빨개지더라 ㅅㅂ 아오 번호딸껄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974 | 클럽에서 첫키스 한 썰 | 참치는C | 2018.10.25 | 88 |
42973 | 처음본 외국인 여자 몸 만진 썰 | 참치는C | 2018.10.25 | 240 |
42972 | 병신같은 동생 편드는 년 엿먹인 썰 | 참치는C | 2018.10.25 | 56 |
42971 | 번개하다가 죽을뻔한 썰 | 참치는C | 2018.10.25 | 202 |
42970 | 행복한 미혼모 (스압) | 뿌잉(˚∀˚) | 2018.10.25 | 253 |
42969 | 잊지 못할 그곳의 냄새 (하) | 뿌잉(˚∀˚) | 2018.10.25 | 406 |
42968 | 은근히 많이 일어나는 일 | 뿌잉(˚∀˚) | 2018.10.25 | 125 |
42967 | 소름 돋는 467만원.jpg | 뿌잉(˚∀˚) | 2018.10.25 | 103 |
42966 | 반려동물과 헤어진 꼬마 만화 | 뿌잉(˚∀˚) | 2018.10.25 | 26 |
42965 | 남학생과 과외한 썰 2 | 뿌잉(˚∀˚) | 2018.10.25 | 245 |
42964 | 극장에서 여친이랑 한 썰 (상) | 뿌잉(˚∀˚) | 2018.10.25 | 434 |
42963 | 고3 수험생 수능보는 만화.jpg | 뿌잉(˚∀˚) | 2018.10.25 | 61 |
42962 | 회사 여직원 두명 연속으로 먹은 썰 #1 | 참치는C | 2018.10.24 | 376 |
42961 | 초딩때 계집년들의 본성에 대해 깨달은 썰.ssul | 참치는C | 2018.10.24 | 149 |
42960 | 재봉틀쓰는가게 아줌마 ㅂㅈ본 썰 | 참치는C | 2018.10.24 | 445 |
42959 | 픽업아티스트 만나서 픽업 체험해본 썰 | 참치는C | 2018.10.24 | 159 |
42958 | 초등학생때 개찐따여서 울었던 썰만화 | 天丁恥國 | 2018.10.24 | 65 |
42957 | 전역하고 나서 SSUL | 天丁恥國 | 2018.10.24 | 73 |
42956 | 여동생 만화 | 天丁恥國 | 2018.10.24 | 190 |
42955 | 씹존잘남 번호딴 썰 | 天丁恥國 | 2018.10.24 | 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