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업소 다니면서 느낀 썰

gunssulJ 2018.10.10 20:10 조회 수 : 289

구미사람인데 성매매에 대해서 들어보기만했지 어디에서 하는지 그런 걸 모르고 있었죠

김천이 4만원이다 구미에 무슨 안마방이다 이렇다는데 가보기도 좀 뭐했고 해서

성매매에 대해서 듣기만 했었는데

노가다 숙식 알바하러 수원에 놀라갔다가

같이 일하는 형이랑 술먹고 가는데 호객행위하길래 아는형이랑 가서 안마방에서 했었는데

동남아사람이었는데 17만원이나 받더라고요

인터넷보면 오피스텔 기본가가 13만원이라 하지만 전부 +를 기본으로 1234를 되도않게 붙여놔서 비슷비슷하다고 하지만

하여간에 좀 비쌋었음 하여간에 이렇게 입문하게 됬고

수원에있을때 성욕이 쌓여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수원에 오피스텔을 가기 시작했죠

1여년이 다되가는데 거의 10명정도 만나봤고 1명이 제스타일이라서 한 5~6번갔었으니까 

돈 과장해서표현해서 수백은 쓴듯?ㅋㅋ

뭐 일단 후회는 안하고

느낀점이 업소에 nf는 별로 검증하러 가선안됨 ㅋㅋㅋㅋ

되도않는 사람 +34쳐놓고 얼굴도못생겼고 뱃살도 접혀가지고 팔다리만 말라서 

홀복입고있으면 티가잘안남 처음에 봐도 ㅋㅋ

나름 지뢰밟았다고 생각하고 후기나 남길까 싶어서 구경하러 다시가면 업소에서 짤린건지 관둔건지 없어져있더라고요.

나름 판명하는 방법은 실사있는 매니저를 고르고 그 사진에서 배가 드러난 사진이 있는걸로 골라야되요

뱃살 조금있어도 척추 쫙피면 좀 없어보이는데 애교뱃살정도야지 배드러내놓고 찍지 배안까고 팔으로라던가 가리고찍은거면 

흠.... 위험확률 증가?

그리고 가슴이 전부 c고 d고 이러는데 만지면 보형물 느낌이 확 나더라고요

그리고 성형한사람 싫으면 실장한테  성형안한사람으로 추천해달라고 해야함

가끔씩 진짜 성형티 많이나는 사람들이 있음 이마빵빵하고 턱깎았는데 티도많이나고 못생긴사람

여기있는 유흥정보에만 가봐도 오피많으니까 한번들 가보세요 추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916 어릴때 친구네 누나 안마하는 썰 1 ▶하트뽕◀ 2019.10.11 341
43915 클럽 죽순이랑 사귄 썰 1 ▶하트뽕◀ 2019.10.11 288
43914 [썰] 라이터로 제모하다 좆됐던 썰.ssul 먹자핫바 2019.10.11 111
43913 동기누나 가정 파탄낼뻔 했던.Ssul <4> 먹자핫바 2019.10.11 242
43912 미용실에서 딸친 썰 먹자핫바 2019.10.11 712
43911 여성 고시원 훔쳐본 썰 먹자핫바 2019.10.11 420
43910 예쁜 영어선생님의 텀블러 먹자핫바 2019.10.11 403
43909 코끼리랑 소개팅한 썰 먹자핫바 2019.10.11 176
43908 [썰] 펌]치마 뺏겨서 속바지 입고 다녔던 썰.txt 동치미. 2019.10.11 325
43907 대학교 기숙사방에서 여선생과의 ㅅㅅ한 썰 동치미. 2019.10.11 1040
43906 춘천 명동에서 미친년 만난 썰.ssul 동치미. 2019.10.11 199
43905 고딩떄 교무실 떄려부순 썰만화 뿌잉(˚∀˚) 2019.10.12 116
43904 내 슬픈 생일 썰 뿌잉(˚∀˚) 2019.10.12 26
43903 돌아온순이 5화 뿌잉(˚∀˚) 2019.10.12 79
43902 옛날 여자친구 젖꼭지보고 충격받은 썰 뿌잉(˚∀˚) 2019.10.12 485
43901 개인적으로 담배 끊은 노하우 .ssul ㅇㅓㅂㅓㅂㅓ 2019.10.12 157
43900 랜챗으로 고딩 따먹은 썰 1 ㅇㅓㅂㅓㅂㅓ 2019.10.12 548
43899 사촌누나 썰 ㅇㅓㅂㅓㅂㅓ 2019.10.12 1158
43898 중학교때 맞고다니는찐따였다가 고딩때시원하게복수한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9.10.12 163
43897 첫경험~ 아.. 추억돋음... ㅋ ㅇㅓㅂㅓㅂㅓ 2019.10.12 36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