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그냥 친하게 지내는 가시나가 있었습니다
그날 안좋은 일이 있었는지
술이나 마시자 길래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들어주고
기운도 돋게 해주고 하면서 술도 먹고 그랬죠
그렇게 자리가 끝났는데
왠지 그날따라 얘가 옷도 섹시 하게 입은지라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지나칠수 없는법
아 내 힘들다 좀쉬었다 가자 라니까 ㅇㅋ 하더군요
모텔에 냉큼 골인
애무 할때 덜덜 떠는것 까지 좋았는데
울다 싶이 소리를 내더라구요
오 오오 잘느끼는 애인가 하고 좋았음
근데.. 할때 갚자기 주체를 못하겠는지 손을 하늘로 올리며
에네르기파를 쏠듯이 뻣으면서 발발
떠는게 아 그래 맛이 갈때가 되어서
주체를 못하는구나 했는데
급 머리카락을 양손으로 붇잡으며
또 울듯이 신음을 내더군요
ㅅㅂ 내 머리카락 아직도 머리가 얼얼 하네요
그것부터 손톱을 세워 여기저기 자국을 내지 않나
자국이 남게 깨물지 않나
머리채 잡고 흔드는건 애기 장난정도....
여하튼 다음날 아프지 않냐고 미안하다는데 씹고 있네요 ㅆㅂ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749 | 여자 몸 처음 본 썰만화 | ㄱㅂㅁ | 2018.08.07 | 195 |
39748 | 섻스 좋아하는 년과 사귄지 일주일만에 한 썰 | 참치는C | 2018.07.06 | 195 |
39747 |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 뿌잉(˚∀˚) | 2018.06.24 | 195 |
39746 | 내 다리위의 후배녀 | 뿌잉(˚∀˚) | 2018.06.03 | 195 |
39745 | 세상에서 인간이 목격할 수 있는 가장 추악한 장면 | ★★IEYou★ | 2018.05.21 | 195 |
39744 | 모텔가서 콜걸 부른 썰 | 먹자핫바 | 2018.05.15 | 195 |
39743 | 어릴때 우리집 가정부누나 썰 | 뿌잉(˚∀˚) | 2018.05.13 | 195 |
39742 | 역시 남자는 여자가 섹스 하자고 하면 ok 하는 군요 ㅋㅋ | 참치는C | 2018.04.16 | 195 |
39741 | 만화방 화장실에서 딸치다 걸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4.12 | 195 |
39740 | 시외버스에서 여자애와 침 교환한.ssulmanhwa | ▶하트뽕◀ | 2018.03.28 | 195 |
39739 | 야동보고 운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1.20 | 195 |
39738 | 채팅으로 만나 모텔까지 | 먹자핫바 | 2018.01.18 | 195 |
39737 | 일본 유흥업소에서 일한 경험담 1 | 썰은재방 | 2017.12.25 | 195 |
39736 | 어제 32살 누나 만나서 붕가붕가한 썰 | 참치는C | 2017.11.26 | 195 |
39735 | 인터넷 카페에서 만난 여자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7.11.23 | 195 |
39734 | 고딩때 선배 응딩이 쓰다듬은 썰만화 | ㄱㅂㅁ | 2017.10.11 | 195 |
39733 | 병원갔다 간호사랑 있었던 황당한 썰 | 먹자핫바 | 2017.09.30 | 195 |
39732 |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5 | 참치는C | 2017.09.25 | 195 |
39731 | 왁싱했던 20살 귀여운 ㅅㅍ 썰 | 동치미. | 2017.09.10 | 195 |
39730 | 여탕에서 딸치고 빰맞은 썰 만화 | 뿌잉(˚∀˚) | 2017.09.08 |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