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음하고 몸도 피곤해서 쉴까하다..
옆 앞으로 삐져나온 살들을 보며..
눈을 피해 헬스장으로 갔습니다.
러닝 20여분 정도 하고, 데드리프트나 하려고,
가는데, 옆에 하야낵 트레이닝복 입은 아줌마가,
뒷치기 자세로 팔굽혀펴기?
이 자세 어케 설명하지.ㅋ
여튼 무릎 꿇고 엉덩이 뒤로 빼고 업드려서 팔굽혀 펴기 하는데,
하얀색 트레이닝복 안에 하늘색 팬티가 색까지 도드라지게 보여서..
안보는 척하면서 겹눈질로 보기 권법으로 계속 아줌마의 엉덩이만 봤네요
다른 운동은 안하고 눈운동만 했네요.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옆에 윗몸일으키기 하는곳으로 갔는데
그런데 그 제 옆쪽에서 아줌마가 윗몸일으키기 하더군요.
왜 하필 또 이쪽인지... 내심 고맙기도 했음
얼굴 보니 30대 중반 아줌마 같은데 피부가 엄청 좋더라구요..
아줌마도 섹시하더군요..
절정은.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또 제 앞에서 스트레칭을 하는데,,,
다리 피고 허리 숙여서 정강이에 이마 갖다 대는거 그거 하는데..
아... 그 팬티에 여자 중요부분은 두껍게 선이 가있잖아요?? 아시나??
그거 적날하게 보이는데
꼬추 커져서 수건으로 덮고 윗몸일으키기 기구에서 누워있다가
똘똘이 가라앉자마자 나왔네요..ㅋ
낼 또 보고 싶다.ㅋㅋㅋ
-요약-
1. 운동 하기 싫은데 살빼기 위해 참고 감
2. 하얀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아줌마 엉덩이에 비치는 푸르른 팬티보고 1차 꼴림
3. 꼴림을 참고 윗몸일으키기 하러갔는데 그 아줌마 옆에 와서 같이 윗몸일으키기함
4. 아줌마 윗몸일으키기 다하고 스트레칭 하는데 팬티 색과 라인 절대적 노출
5. 꼬추 커짐
6. 꼬추 작아질때까지 누워있다 헬스장 퇴장
-결론-
몸 운동하러 갔다가 눈 운동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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