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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안녕 지금도 바에서 일하고 있는 게이다.
 
나는 평일 야간에 근무했었는데, 내가 일하는 곳이 막 손님과 대화를 한다거나 룸에 들어간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동네 조금한 술집인데 이름만 그저 '바' 였어 물론 양주도 있고 칵테일도 있고 맥주도있고 (소주는 없다)
 
근데 평일에 혼자 일하고 있는데 솔직히 평일 새벽시간에 누가 술먹으러 오냐
 
진짜 맨날 꿀빨고 있던 와중에
 
어떤 만취녀가 들어오더라고.. 키는 쪼마난데 흰 셔츠 단추3개풀고..쫙붙는 스키니에..구두신고..몸매 괜춘..와꾸괜춘..
 
알바생들은 알꺼야 딱 보면 " 아 개꽐라네 ㅅㅂ"..이런 생각 속으로 하잖아.
 
근데 여자가 와서 우리 가게가 테이블도 있고 칵테일 만드는 바도 있는데 바에 털썩앉더니
 
"일행올거에요" 그래서 일단 메뉴판 주고 기다렸지
 
근데 이년이 혼자왔는데 글랜피딕15년산을 주문하는거야.. 속으로 "ㅅㅂ 이년뭐지 ㅡㅡ 돈 많은가 아니면 나중에 온다는 일행이 호군가"
 
이생각을 뇌리를 스쳐갈때쯤 얼른 시발 얼음 준비하고 온더락이니 샷잔이니 존나 깔아줬지
 
근데 바에 앉았다고 했잖아?
 
내가 유일하게 가게에서 쉴수 있는 곳 바로 앞에 앉은거야 솔직히 말하면
 
근데 갑자기 잔을 하나 더달라네? 일행이 오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달라는데 어쩨 그냥 줬지
 
주자마자 하는말이 "위스키 좋아해요?" ㅡㅡ;
 
근데 우리가게가 절대 근무중에 술마시거나 그러면 안되거든? 근데 ..
 
확인하는 사람이 있어 뭐가 있어 나혼자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콜이죠 ㅋㅋ" 하면서 술 한잔 두잔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솔직히 얘기라는게 별거있냐?
 
존나 취해서 물어봤던거 또물어보고 또물어보고 ㅡㅡ
 
근데 그럴 때마다 점점 맞은편에 앉았으니까.. 손잡고.. 내손을 지 볼에다가 대고..
 
옆에앉으래서 앉았더니 허벅지 만지고 이러고 있는겨 이년이
 
그렇게 스킨쉽 아닌 스킨쉽을 하다가 어느덧 내가 집에갈시간~이 된거야
 
그래서 " 저..xx씨(통성명완료)  죄송한데 저희 영업시간이 끝나서요 ^^"
 
그랬지 그랬더니 간다네? 존나 쿨하게 현금으로 계산하고 (오시발 이게 왠떡)
 
앉아있길래 존나 꽐라니까 술좀깨고가라고 "저 마감할때까진 편히 쉬다가세요 ^^"
 
했는데 간데..집에간데.. 속으로 내심 존나 아쉬운거야
 
그런데 가기전에 포옹한번만 하제..
 
그래서 속으로 "감사합니다 ^^" 하고 포옹을 딱하는데
 
나이도 얘기했지만 내가 동생인데 포옹하자마자.. 존나 지쪽으로 끌어당기더니 "하아..아하..오빠..."이러면서 신음아닌
 
ㅅㅇ소리를 내는거야..
 
이때내가 반꼴림 상태가 됬는데..아시발 이걸어째..
 
이러고 있는데..마감오래걸리냐는거야 자기 집에가서 한잔 더하제 그 글랜피딕 남은거 들고가서
 
시발 이말에 어느 남자가 "안돼는데여 ㅡㅡ"이럴 수 있냐
 
어차피 시발 마감 청소는 나중에 해도되는거고..
 
그래서 그냥 가게불만끄고 청소시발 하나도 안하고 글랜피딕만 챙기고 불끄고 나갔다
 
가자마자 택시탑승
 
택시탑승하자마자 허벅지 존나만지고 개ㅈㄹ 다떠는데.. 주소말하는데 .. 우리가게 근처야 ㅡㅡ
 
아니 시발 택시탔는데 기본요금나왔어
 
존나 미안해서 택시비 내고 거스름돈 안받았다
 
집앞에가서 도어락 풀길래 난 존나 뒤에서 뻘쭈맣게 글랜피딕들고 있었는데
 
문열고 들어갔다.
 
들어가면서 내가 "뭐 먹을거 있어? 술만있음되나?ㅋㅋ" 이랬는데
 
들어가서 문닫히자마자 다시 포옹 ㅡㅡ 존나 안고만 있는데 ㅅㅇ아닌 ㅅㅇ소리..알사람은 알꺼야.."하으..하아.."이러는거야
 
이때부터 나도 내힘으로 존나 꽉안은 상태에서 브라 있는 곳을 계속 어루만졌다.
 
그랬더니 갑자기 힘 풀더니 씩웃데?
 
웃음은 뭐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키스 하면서 방으로 입성
 
들어가자마자 침대에가서 키스하면서 위에 셔츠 벗기고 바지 벗길라는데
 
스키니라서 존나 안벗겨지는거야 시발 진짜 ㅡㅡ
 
그래서 내가 "아 ㅡㅡ 뭐야 이거" 이랬는데 존나 쪼개더니 "남자가 그정도 힘도없어?"
 
이러길래 존심개상해서 나도 바로 바지벗고(웃통은 이미 벗은상태)에서 힘 존나 줘서 바지를 뱃겻다
 
근데 그 반동때문에 처음에 내가 위에있던 상황이였는데 여자가 내 위로 올라오게 되니 상황으로 바뀐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내 팬티 위로..혀가..할짝할짝 ㅡㅡ
 
아니 직접안해주고 팬티위로해주는데 존나 좋더라 ㅡㅡ뭔가 축축해지면서
 
그래서 가만히 호사 누리다가 올라와서 내 쓰리포인트..공략을 들어오더라고 이때느꼈어 (이년 업소경험이 있구나)
 
그래서 그냥 ㅇㅁ 잘 받고 이제 내차례잖아.. 내차례가 와서 폭풍키스하면서 ㄱㅅ을 거의 터트리겠다는 생각으로
 
만졌다..그랬더니 진짜 ㅅㅇ이 ㅡㅡ 아니 자취방인데 옆방에 들릴꺼같고...그러는 동시에 내 무릎과 그 허벅지쪽으로
 
여자의 그 포인트 팬티위를 ㅈㄴ게 비비고있었어..그런데 이거 해본사람은 알꺼야
 
이러고 있으면 나중엔 여자가알아서 내 무릎이랑 허벅지에 비비고있는다?
 
그래서 정성껏 위쪽을 ㅇㅁ해주고..이제 내 손과 입으로 밑에쪽에 봉사를 하겠습니다..하고 내려갔는데
 
진짜 홍수 ㅡㅡ..나 싼줄알았다.. 아니 지스스로 내 허벅지에 ㅈㄴ 비비고있던거야..
 
그래서 굳이 밑에쪽은 입으로 안하고 손가락넣는데..그 쑤컹쑤컹 소리가 나게끔 존나 해줬지
 
그랬더니 여자가 ㅅㅇ지르더니 부르르떨길래 이제 본게임에 들어갔지..본게임에 들어가서 진짜
 
정상위로 시작했는데 다리가 내 허리 뒤쪽을 감고 막 진짜 개지랄 아닌 지랄을 다떠는거야 ㅡㅡ
 
눈깔뒤집고 .. 근데 눈깔뒤집는거보니까 순간 ㅅ욕이 죽더라 ㅡㅡ
 
아 그래서 다시 엎드리라고한담에 그자세로 존나 피스톤질...
 
그리고 옆으로도..그리고 침대에서 세운다음에 서서 한번..
 
이러다가 딱 쌀삘이오길래 "어디다 쌀까?" 이런질문 안하고 그냥 내가 "안에다 한다"
 
이랬더니 이년이 만취해서인지 뭔지 몰라서 그냥 ㅅㅇ만 존나내길래 나도 막판에 소리한번지르면서 시원하게 ..
 
나는 싸고 샤워존나하고..다시 가게와서 마감했다 씨발 ㅠㅠ
 
그리고 물론 번호도 교환했고 내가 끝나는 시간마다 가끔 들려서 섹하는 사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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