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회사 여자 경험담

gunssulJ 2018.10.18 08:56 조회 수 : 221

거의 2년전 이야기 입니다.

경남지역 회사의 한 계약직 여직원이었는데 계약만료로 그녀는 다른곳으로 갔습니다. 
그 당시 29살

현재 31살 되었겠네요.

저는 기숙사에 있었습니다. 

그방에 친한 동료 한명이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32평짜리 아파트 4명 사는데 

2명은 거의 안들어옴.

어느 토요일날 둘이 너무 심심하여 저녘에 친하다는 계약직여직원을 불러내어 
오꾸닥을 갔습니다.

한마리 뜯고 소주 1병 먹었나.~~ 

그다음에 내 동료가 2차는 우리집에서 하자고 꼬드겨

기숙사로 갓습니다. ㅋ

과자에 맥주 1피티 정도 마시니 다들 졸려서 저는 제방으로 갔습니다.

1분이 지나지 않아 제방문을 열고 오줌 마렵다고 화장실 어디냐고 물어보네요. ㅋㅋ

오줌 넣고 와서는 다시 제방을 열고 나 잘때가 없어 이러네요..

같이 잘려고 들어올려고 하는 겁니다.

내 동료가 문잠궜다고,,,  

사실 내 동료는 저 여직원을 전에 한번 따먹었었더라구요. 

그래서 저에게 양보 한 것이었습니다.

근데 저는 여자친구가 있어서 안되겠드라고요 .  

그래서 정중히 다른방가서 자라고 하고 문을 잠궈버렸어요.

다음날---------

제가 조금 늦게 일어났는데 여직원은 다정하게 동료방에서 않아있네요.ㅎㅎ

그래서 저는 민망하지 않도록 잘잤냐고 물어봤죠.ㅋㅋㅋㅋ 3번 했데요

지금생각하니 웃기네요.

더 웃긴건. 회사 명절 선물로 나온 참치 플라스틱 박스에다가 오줌을 쏴놨네요.

냄새 드러워 장난아니드라구요.

그 여직원은 내동료 말고도 제가아는 2명을 더 따 먹은걸 확인했네요.

회사내 다른 남직원들을 더 따먹고 싶다고 말을 하네요.

지금은 연락이 안되는데  제가 그때 같이 잘껄 하는 후회가 되네요.

저는 지금 결혼했고, 그여자가 그렇게 못생긴것도 아니고, 

몸매가 썩은것도 아니었거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266 사랑은 빌려주는 거야 뿌잉(˚∀˚) 2018.11.04 41
43265 나의 첫사랑 썰만화 뿌잉(˚∀˚) 2018.11.04 80
43264 고딩때 앞자리 방귀뀐애 때문에 운 썰만화 뿌잉(˚∀˚) 2018.11.04 62
43263 [썰만화] 썰만화 - 야동 트라우마 극복하기 뿌잉(˚∀˚) 2018.11.04 115
43262 (19금) 옆방 흥분녀 2 뿌잉(˚∀˚) 2018.11.04 458
43261 이거풀까?말까?내흑역사 먹자핫바 2018.11.04 80
43260 어린게 좋은 이유 .ssul 먹자핫바 2018.11.04 137
43259 미용실 시다바리 꼬셔서 먹은 썰 먹자핫바 2018.11.04 329
43258 먼가...상쾌하군ㅎㅎㅎ 먹자핫바 2018.11.04 36
43257 내 여친의 친구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8.11.04 551
43256 편의점에서 담배사는 만화 동달목 2018.11.04 23
43255 지하철에서 여자 도와주고 선물받은 썰.manhwa 동달목 2018.11.04 105
43254 호프 일하면서 겪은 손님유형 썰은재방 2018.11.04 49
43253 식당알바녀 썰 썰은재방 2018.11.04 101
43252 순이나 썰림형이 그린 썰만화들 출처세탁해서 존나들 퍼간다. 썰은재방 2018.11.04 21
43251 순수한 아ㄷ의 썰 썰은재방 2018.11.04 150
43250 삼겹살의 색 뿌잉(˚∀˚) 2018.11.04 31
43249 비오는날 있었던 썰만화 뿌잉(˚∀˚) 2018.11.04 57
43248 [썰만화] 세계최고 아이돌 이중생활(최강수위) 뿌잉(˚∀˚) 2018.11.04 474
43247 4년 전 탈모아재랑 싸웠던 썰만화 뿌잉(˚∀˚) 2018.11.04 2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