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그러니깐 그때는 국민학교라고 불렀지.
그당시엔 교실바닥이 마루.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은 청소를했다.
불켜는 초를 마구 문질러 코팅을 하던때
담임이 여선생 그날 롱스커트를 입었다.
열심히 무릅꿇고 바닥칠을 하는데 바로 옆에 여선생 발이 보였다.
바로 옆에..스커트 단이 내얼굴을 스치고 난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그 속이 궁금했다. 얼굴만 위로 쳐다보면 바로 업스.
재빨리 쳐다봤지만 노팬은 아니었다.
만약 노팬이었다면 충격이었을지도
상상했던 모습과 달랐을테니...
지금 가지가지 사진을 보면 너무나 여러가지 생김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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