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내가 중3때였다.
내 친구가 그 당시 잘나가는? 소위 말 하는 일진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착한 친구 였다. 다른 아이들도 다 착하다고 생각 했었다.
그 얘가 어느날 나에게 아다를 땔려면 빨리 때야한다면서 여자 하나를 소개 시켜줬는데
우리 지역 시내 쪽 학교에서는 꽤 유명한 얘 였다.
이쁜건 좀 이쁘고 몸매가 진짜... 발육상태가 아주 좋았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엉덩이 페티쉬? 같은게 있는지 엉덩이를 무척 좋아한다.
얼떨결에 그 걸레년이랑 하게 됬는데
내가 ㅂㅈ 대신 후장으로 하면 안되냐고 했다.
그 당시에 난 엉덩이,후장 페티쉬 였나봄 ㅇㅇ
걔도 처음엔 거절했지만, 내가 겨우겨우 설득 시켜 후장으로 했는데
와..진짜 ㅂㅈ랑은 다르다..
내가 그때 했을때의 느낌을 설명하고 비교 하자면
ㅂㅈ는 따뜻함으로 인해 ㅈㅈ를 싸게 만드는 반면,
후장은 ㅂㅈ보다는 덜 따뜻하지만, 쪼이는 맛과 쫄깃한 맛이 ㅈㅈ를 싸게 한다.
사람들이 그 당시 후장이 쫄깃 하다고 하는 표현을 왜 썼는지
난 경험을 한 후에 알게됬다.
경험한 자만이 아는 쫄깃함..
그 이후 후장으로 하는 일은 없었다..
그 얘랑 계속 하고 싶다.. 지금 생각 해도 ㄹㅇ...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337 | 썰만화) 본인 설날 레전드.txt | 뿌잉(˚∀˚) | 2018.11.07 | 200 |
43336 | 비뇨기과에서 똥싼 썰 | 뿌잉(˚∀˚) | 2018.11.07 | 223 |
43335 | 게임에서 만난애랑 한 썰만화 1 | 뿌잉(˚∀˚) | 2018.11.07 | 188 |
43334 | A형 텐트치는 썰 | 뿌잉(˚∀˚) | 2018.11.07 | 71 |
43333 | 건대 술집에서 헌팅후 홈런 썰 | gunssulJ | 2018.11.06 | 427 |
43332 | BGM] 군대에서 산삼 먹던.SULL | gunssulJ | 2018.11.06 | 54 |
43331 | 아는 누나가 존슨 골절시킨 썰 | gunssulJ | 2018.11.06 | 210 |
43330 | 병원에 입원했을때 간호사랑 썸탄 썰 | gunssulJ | 2018.11.06 | 122 |
43329 | 고2때 과외선생이랑 첫경험 썰.Ssul | gunssulJ | 2018.11.06 | 569 |
43328 | 라면스프 코로 들이마신 썰만화 | 뽁뽁이털 | 2018.11.06 | 37 |
43327 | 대학후배 오랜만에만나 모텔가서 생긴 썰 | 뽁뽁이털 | 2018.11.06 | 301 |
43326 | 노력과 결과 | 뽁뽁이털 | 2018.11.06 | 53 |
43325 | 군대에서 치킨 다리 먹다 울어본 썰만화 | 뽁뽁이털 | 2018.11.06 | 26 |
43324 | 소개팅한 여자랑 ㅁㅌ간 썰 | 동치미. | 2018.11.06 | 242 |
43323 | 노래방에서 여자친구랑 한 썰 | 동치미. | 2018.11.06 | 584 |
43322 | 고딩때 룸망주들과 ㄷ거한 썰 | 동치미. | 2018.11.06 | 284 |
43321 | 썰베회원들 상황 만화 | 뿌잉(˚∀˚) | 2018.11.06 | 43 |
43320 | 백화점에서 귀여운 아빠와 아들 본 썰 | 뿌잉(˚∀˚) | 2018.11.06 | 50 |
43319 | 나는 착한아이를 그만뒀다 | 뿌잉(˚∀˚) | 2018.11.06 | 49 |
43318 | (19금) 여친이랑 영화관에서 썰 만화 1 | 뿌잉(˚∀˚) | 2018.11.06 | 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