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쪽 근무할때인데 단위가 워낙 큰지라.. 접대가 좀 많았다.
물론 난 따까리 수준이라 낄 자리는 아니었으니 대가리의 은혜로 인해 한번 쫒아간적이 있었지.
1차 간단히 일식집 때리고
2차로 바로 범계역에 있는데를 갔는데
마담이 하는 말이 접대하는 놈이 그 가게 매출의 10% 이상을 하는 놈이라 에이스로만 준비했다더라.
셋이 들어오는데.. 이건 뭐... 완존 연예인급..
한참 술 빨고 젖잡고 노는데.. 왕께임을 하자며 담배 대가리에 숫자를 적더만
셋셋 여섯이니까 육까지 적고..
왕된 놈이 몇번 몇번 똥구녁 빨어,, 존나 쫄았다. 나 걸려서 대가리 후장 빠는거 아닌가 싶어서..
나중에 알고보니 그거도 대충 뽑는거 보고 하는거더만.. 여튼
ㅂㅈ 둘이 걸렸는데.. 난 시발 첨 봤다. 시키는대로 다 하더만..
그러고 놀다 엘레베 타고 위로 가서 ㅍㅍㅅㅅ
끝나고 집에 갈려는데... ㅂㅈ가 따라 나오는겨.. 앗 시발 내가 맘에 든다나..
(나중에 안건데.. 그거도 다 계산이 된거더만.. 씨부랄)
해장국 사달라고해서 사 묵고.. 범계 거리를 활보하는데.
왜 시발 ㅂㅈ는 이쁜 ㅂㅈ 데리고 다닐려고 하는지 처음 알았다.. 나 완전 오덕수준인데
ㅂㅈ는 연예인급이다보니 사람들이 다 쳐다보데..
저 시발놈은 돈이 많은겨, 전생에 나라를 구한겨.. 이런 눈초리로..
그때가 그립다. 씨발.. 그 ㅂㅈ는 어떤 좆 또 끼우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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