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고등학교 후배 친구랑 썰 2

동치미. 2018.10.26 08:52 조회 수 : 104

저도 사실 고민 많이했습니다 ㅎㅎ


못이기는척 따라들어갔지만... 아 어쩌지..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죠..


일단은 그 친구가 어떤 마음으로 그런 이야기를 한건지 모르니까, A가 먼저 강한 신호를 주기전에는

별다른 내색을 하지 않기로 했죠


A가 먼저 씻고 온다더군요.


새벽이고 누웠더니 저도 피곤하더라구요ㅠㅠ

잠시 졸았는데, 씻고 나온 A는 아래 위 속옷만 입은체 나와서 얇은 ㅁㅌ 가운을 걸치면서

저보고 간단하게 씻고만 오라더군요 ㅎㅎ


씻고 오니까 분위기가 더 오묘한것이... 확 덮칠까 하다가 한번 더 참았습니다 ㅎㅎ

결과적으로는 이게 큰 도움이 된거같아요


그러고 둘다 누워서 이야기를 하는데...

옆을 보니 A는 머리는 젖어있고, 검은색 브라와 ㄱㅅ이 보이니까 참.. 저도 미치겠는겁니다 ㅎㅎ


한 30분 아무렇지 않은 척 이야기만 했더니, A왈


"너는 내가 옆에 이러고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아?"

라고 하더니 갑자기 제 몸위로 엎뜨려 옵니다 ㅎㅎ


"응? 왜?"

라고 모르는 척 시전해주니까...


"아.. 내가 졌다 내가 못참겠다" 라며 먼저 키스를 시도해오네요 ㅎㅎ


그때부터는 일사천리죠...

저도 다 벗고, A도 다 벗겨서...



물고 빨고 난리가 아니었죠...

그.. 야한 ㅅㅅ ㅅㅇ소리...


A는 특히 ㄱㅅ을 빨아주면서 아래를 손으로 만져주면 좋아했어요..

물론 아래를 혀로 빠르고 강하게 핥아주면 난리가 났죠..


아마 그런 여자 다시 만나기 힘들정도로..^^;

아래 혀 ㅇㅁ로만 ㅇㄹ가즘을 느끼게 만든적도 많았죠... 나중에는!


여튼 다시 글로 돌아가서,



저도 남자다 보니, 여자가 물고 빨고 하니까 넣고 싶어서 미치겠는겁니다 ㅎㅎ

그래도 할거는 해야죠. 피임!

ㅋㄷ을 끼고 넣으려고 하니까


A가.. 어제 생리가 끝났으니 노콘도 괜찮다는겁니다!!

그 말을 들으니 꼴도 보기싫어지는 ㅋㄷ ㅋㅋㅋ


서로 처음이니까 정상위로 열심히 하다가

A를 위로 올려서 여성상위에서 마무리했습니다 ㅎㅎ

어찌나 허리를 잘 흔들면서 잘 쪼으는지... 어휴...ㅎ


끝나니까 힘이 쫙 빠지는게 졸음이 쏟아지더라구요..

서로 그렇게 모든 힘을 다 빼고 잠들었습니다.



한 2~3시간 정도 자다가 깼는데..

바로 옆에 다 벗고, 방금까지 격정적으로 ㅅㅅ하던 A가 있으니 그렇게 이뻐보일 수 업는겁니다 ㅎㅎ


깨우지도 않고 ㄱㅅ과 아래 ㅇㅁ 시작해서 한번 더 샤샤샥 ㅎㅎ

꼬츄 뽑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1년간의 A와 저의 ㅅㅅ생활

언제나 저를 먼저 도발하며 덤비던 A


덕분에 이런 저런 경험도 많이 했었죠...


그녀의 집에서, 차에서, 운전중에, 시내버스에서, 화장실, 그녀의 집앞 골목, 그녀의 친구 집에서 등등...

참 고마운 여자에요^^


반응 좋으면 3부 갈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580 지하철 김치아줌마에게 복수한 썰 (중) 뿌잉(˚∀˚) 2018.11.14 98
43579 여대생이 노는 만화 뿌잉(˚∀˚) 2018.11.14 266
43578 순이팬을 위한 서비스 는 핑계 아이디어 고갈... 뿌잉(˚∀˚) 2018.11.14 36
43577 개 산책시키다가 오열한 썰만화 뿌잉(˚∀˚) 2018.11.14 75
43576 친구 남편에게 성추행 당한 썰 먹자핫바 2018.11.13 831
43575 첫경험 때 ㅇㅆ한 썰 먹자핫바 2018.11.13 1054
43574 처음 경험하는건데 민망... 먹자핫바 2018.11.13 356
43573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8 먹자핫바 2018.11.13 142
43572 교회 누나 가슴 본 썰 먹자핫바 2018.11.13 1037
43571 고3때 영어선생님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8.11.13 1528
43570 자매덮밥 할뻔한 썰 gunssulJ 2018.11.13 616
43569 대학교 OT에서 욕조간 썰 3 gunssulJ 2018.11.13 310
43568 남친과 리얼 ㅅㅅ 썰 1 gunssulJ 2018.11.13 1223
43567 큰 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 형 기 살려준 썰.manhwa 뽁뽁이털 2018.11.13 220
43566 콘돔 재활용법 뽁뽁이털 2018.11.13 475
43565 첫사랑이 청각장애인 여자애 썰 뽁뽁이털 2018.11.13 478
43564 아는 동네 누나랑 옷벗기 젠가 게임 한 썰 뽁뽁이털 2018.11.13 28264
43563 [썰만화] 썰만화 - 퀸카 먹기 대작전 뽁뽁이털 2018.11.13 1011
43562 20년후 만화 뽁뽁이털 2018.11.13 184
43561 태어나 제일 쪽팔렸던...ssul 동치미. 2018.11.13 19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