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곳은 빌라촌.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이시겠지만
이 빌라라는곳이 은근 구경거리가 참 많다는걸 아실듯...
우리집 옥상에서보면 3층 좌우로 빌라가 붙어있는데
우측빌라에 사는사람은 엄마와 딸 둘이 살고있다.
여름밤 11시쯤되면 엄마는 늘 상의나시만 걸치고 하체는 모두 탈의
(몸매도 좋고 가슴도 튼실)
딸은 상의는 하나도 안입고 팬티만 착용(꼭 끈팬티만)
매일밤 11시쯤되면 딸이 퇴근하는듯 목욕탕 들어가는거부터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러기를 2개월간 거의 매일 훔쳐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근데 ~~~~ 어제부터 창문이 닫히기 시작한다...ㅜㅜ
제법 쌀쌀해져서인지 이제는 그 즐거움도 사라져간다...
정말 이제 무슨 재미로 또다시 여름을 기다려야하는 푸념...ㅎㅎ
우리동네는 조금만 신경쓰면 구경거리가 널렸다정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529 | 초딩때 아빠한테 스트레이트 펀치 맞은 썰만화 | 뽁뽁이털 | 2018.11.12 | 38 |
43528 | 여고딩 3년동안 짝사랑한 썰 | 뽁뽁이털 | 2018.11.12 | 69 |
43527 | 보슬년의 최후 만화 | 뽁뽁이털 | 2018.11.12 | 157 |
43526 | 마트에서 무개념 초딩 부모 역관광 시킨 썰 | 뽁뽁이털 | 2018.11.12 | 62 |
43525 | 등신 생활의 달인 만화 | 뽁뽁이털 | 2018.11.12 | 24 |
43524 | 꿈 | 뽁뽁이털 | 2018.11.12 | 25 |
43523 | 김남일브로마이드 썰만화 | 뽁뽁이털 | 2018.11.12 | 29 |
43522 | 같은과 ㅆㅎㅌㅊ년 태극권으로 죠져버린 썰 | 뽁뽁이털 | 2018.11.12 | 107 |
43521 | 치과간호사 엉덩이 만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1.12 | 1412 |
43520 | 성인용품 들고 오피 쳐들어가 오피녀 만족시킨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1.12 | 2276 |
43519 | 내가 학생때 14살이랑 한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18.11.12 | 365 |
43518 | 펌]중학생때 여자애 젖O지 만진썰.manwha | 귀찬이형 | 2018.11.12 | 373 |
43517 | 인절미빙수 사러간 썰 | 귀찬이형 | 2018.11.12 | 20 |
43516 | [썰만화] 섹스하고 싶다고 말해서 뺨대기 맞은 썰 ssul 만화 | 귀찬이형 | 2018.11.12 | 154 |
43515 | 현 여친 걸레.ssul 4 - 헌팅 | 먹자핫바 | 2018.11.12 | 399 |
43514 | 재수학원에서 여친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8.11.12 | 197 |
43513 | 어제 전여친 결혼했다 .txt | 먹자핫바 | 2018.11.12 | 220 |
43512 | 안마받으러갔다가 매니저한테 방구꼈다고 쫒겨난 썰 | 먹자핫바 | 2018.11.12 | 78 |
43511 | 술만 취하면 여자가 꼬인 썰 | 먹자핫바 | 2018.11.12 | 104 |
43510 | 고딩때 가위바위보 소원들어주기해서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11.12 | 3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