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곳은 빌라촌.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이시겠지만
이 빌라라는곳이 은근 구경거리가 참 많다는걸 아실듯...
우리집 옥상에서보면 3층 좌우로 빌라가 붙어있는데
우측빌라에 사는사람은 엄마와 딸 둘이 살고있다.
여름밤 11시쯤되면 엄마는 늘 상의나시만 걸치고 하체는 모두 탈의
(몸매도 좋고 가슴도 튼실)
딸은 상의는 하나도 안입고 팬티만 착용(꼭 끈팬티만)
매일밤 11시쯤되면 딸이 퇴근하는듯 목욕탕 들어가는거부터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러기를 2개월간 거의 매일 훔쳐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근데 ~~~~ 어제부터 창문이 닫히기 시작한다...ㅜㅜ
제법 쌀쌀해져서인지 이제는 그 즐거움도 사라져간다...
정말 이제 무슨 재미로 또다시 여름을 기다려야하는 푸념...ㅎㅎ
우리동네는 조금만 신경쓰면 구경거리가 널렸다정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102 | 자취하는 누나선배방에 놀러 간 썰 | ★★IEYou★ | 2018.10.29 | 277 |
43101 | 수고했어 오늘도 | ★★IEYou★ | 2018.10.29 | 35 |
43100 | 성욕 폭발하는 누나 만난 썰 2화 | ★★IEYou★ | 2018.10.29 | 353 |
43099 | 비키니녀에게 구조받고 발기한 썰.manhwa | ★★IEYou★ | 2018.10.29 | 182 |
43098 | 누나 팬티 입었던 썰만화 | ★★IEYou★ | 2018.10.29 | 222 |
43097 | 나는 착한 아이를 그만뒀다 | ★★IEYou★ | 2018.10.29 | 58 |
43096 | 편의점 알바와의 아름다운 썰 .ssul | 참치는C | 2018.10.29 | 65 |
43095 | 진돗개 십년넘게 키워본 썰.Ssul | 참치는C | 2018.10.29 | 82 |
43094 | 세다리 걸치다 걸려서 ㅈ망한 썰 | 참치는C | 2018.10.29 | 70 |
43093 | 그녀와의 동거썰 10 | 참치는C | 2018.10.29 | 102 |
43092 | ★★★★대한민국 명품 Ace 언니들 대기중 ★★★★ | 귀찬이형 | 2018.10.29 | 88 |
43091 | 88년생 상민이 만화 | 귀찬이형 | 2018.10.29 | 55 |
43090 | 휴가때 해운대에서 역헌팅 당한 썰 | 참치는C | 2018.10.29 | 158 |
43089 | 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3 | 참치는C | 2018.10.29 | 119 |
43088 | 아... 여친 생리함 ㅠㅠㅠㅠㅠㅠㅠㅠ | 참치는C | 2018.10.29 | 181 |
43087 | 방금 일어난 편의점썰 | 참치는C | 2018.10.29 | 58 |
43086 | ㅅㅍ랑 하고 현자타임 온 썰 | 참치는C | 2018.10.29 | 202 |
43085 | 39살 이혼녀가 들러붙은 썰 | 참치는C | 2018.10.29 | 316 |
43084 | 퍼옴)사촌누나 보고 친 썰만화-다음 도탁스카페by 와장창 | 뿌잉(˚∀˚) | 2018.10.29 | 237 |
43083 | 여자 의사선생님 만났던 썰 | 뿌잉(˚∀˚) | 2018.10.29 | 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