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 초창기때 이야기입니다. 7-8년전 쯤?
그땐 키스아이인가 뭔가 체인점이 대세였네요 요샌 다없어진듯
암튼 거기 체인점하나가 집에가는길에 있었는데 그땐 저도 순진해서
어리버리 했습니다. 처음 직장 다닐때였거든요ㅋ
퇴근길에 한 두세번정도 만난 아가씨가 있습니다. 나이는 22-23살정도?
몸매는 날씬한듯하지만 부분부분 통통한 느낌? 애교도 좀있고 말도잘통해서
처음에는 말만 잔뜩 들어주다가 키스만 하고 두번째 부터는 진도나가서 가슴까고
유두좀 빨다가 팬티속으로 손넣으니깐 물이 잔뜩나와서 미끌미끌하더군요
아 이기집얘도 흥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깐 막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팬티옆 라인 잡고 끌어내리니깐 엉덩이를 살짝들어줘서 팬티벗기고 이쁜 보지 구경하다가
손바닥으로 문지르다가 손가락으로 좀 쑤셔주다가 혀로 물고 빨고 난리를 쳤습니다.
귀여운 아가씨가 흥분한모습에 흐뭇해하다가 시간다되서 집에갔지요ㅋ
그리고 며칠후 또가서 흥분시키니까 아주 자연스럽게 또 팬탈하고 애무했습니다.
이번에도 물 흥건하게 만드니까 이번에는 그 아가씨가 이쁘게 눈을 흘기면서 말하더라고요
"오빠는 맨날 흥분만 시켜놓구 그냥가구 나뻣어...."
이말 듣는순간 눈이 확 뒤집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좁은 쇼파에 눕히고 저도 지퍼만 열구 넣었는데
엄청 부드럽더라고요ㅋㅋ
느낌은 죽이지 앞에 아가씨는 야릇한눈빛으로 저 처다보고 있고
떡치면서 키스좀하다가 다시 몇번 하고있는데
이아가씨가 손바닥으로 지얼굴가리면서 요상한 신음소리를 내더라고요
순간 조루가되서 금방 빼고 배에 쌌습니다.
제가 경험도 별로없고 너무흥분되서 실제 떡친시간은 7분도 안된거 같네요ㅠㅠ
한후에도 옆에서 이쁜짓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이후 몇번더 가서 같이 즐기다가 갑자기 그만두는바람에 연락처도 못따고 제 기억으로만 남아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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