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키방 초창기 떡친 썰

먹자핫바 2018.10.28 17:04 조회 수 : 320

키스방 초창기때 이야기입니다. 7-8년전 쯤?
그땐 키스아이인가 뭔가 체인점이 대세였네요 요샌 다없어진듯
암튼 거기 체인점하나가 집에가는길에 있었는데 그땐 저도 순진해서
어리버리 했습니다. 처음 직장 다닐때였거든요ㅋ
 
퇴근길에 한 두세번정도 만난 아가씨가 있습니다. 나이는 22-23살정도?
몸매는 날씬한듯하지만 부분부분 통통한 느낌? 애교도 좀있고 말도잘통해서
처음에는 말만 잔뜩 들어주다가 키스만 하고 두번째 부터는 진도나가서 가슴까고
유두좀 빨다가 팬티속으로 손넣으니깐 물이 잔뜩나와서 미끌미끌하더군요
 
아 이기집얘도 흥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깐 막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팬티옆 라인 잡고 끌어내리니깐 엉덩이를 살짝들어줘서 팬티벗기고 이쁜 보지 구경하다가
손바닥으로 문지르다가 손가락으로 좀 쑤셔주다가 혀로 물고 빨고 난리를 쳤습니다.
귀여운 아가씨가 흥분한모습에 흐뭇해하다가 시간다되서 집에갔지요ㅋ
 
그리고 며칠후 또가서 흥분시키니까 아주 자연스럽게 또 팬탈하고 애무했습니다.
이번에도 물 흥건하게 만드니까 이번에는 그 아가씨가 이쁘게 눈을 흘기면서 말하더라고요
"오빠는 맨날 흥분만 시켜놓구 그냥가구 나뻣어...."
이말 듣는순간 눈이 확 뒤집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좁은 쇼파에 눕히고 저도 지퍼만 열구 넣었는데
엄청 부드럽더라고요ㅋㅋ
느낌은 죽이지 앞에 아가씨는 야릇한눈빛으로 저 처다보고 있고 
떡치면서 키스좀하다가 다시 몇번 하고있는데
이아가씨가 손바닥으로 지얼굴가리면서 요상한 신음소리를 내더라고요 
순간 조루가되서 금방 빼고 배에 쌌습니다.
제가 경험도 별로없고 너무흥분되서 실제 떡친시간은 7분도 안된거 같네요ㅠㅠ 
한후에도 옆에서 이쁜짓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이후 몇번더 가서 같이 즐기다가 갑자기 그만두는바람에 연락처도 못따고 제 기억으로만 남아있네요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585 우리집 하숙생 새끼 ㅅㅅ하는거 지켜본 썰 동치미. 2018.10.12 320
51584 알고보니 유부녀 썰 ㅇㅓㅂㅓㅂㅓ 2018.10.08 320
51583 [썰만화] 오유녀 항문외과 썰만화.manhwa 뿌잉(˚∀˚) 2018.09.29 320
51582 노브라 여친 썰 gunssulJ 2018.08.05 320
51581 폰팔이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18.06.05 320
51580 여군부사관 따먹은 썰 참치는C 2018.05.11 320
51579 [썰만화] [썰만화] 고속버스 안에서 남친이랑 xx한 썰.manhwa 뿌잉(˚∀˚) 2018.04.18 320
51578 사촌누나들,동생들 자고있을때 만져본 썰 gunssulJ 2017.12.02 320
51577 헬스장 미시 꼬신 썰 먹자핫바 2017.10.24 320
51576 옆 동아리 남자랑 첫경험 썰 만화 뿌잉(˚∀˚) 2017.10.14 320
51575 학교 후배랑 ㅊ경험 썰 뿌잉(˚∀˚) 2017.08.14 320
51574 질내사정 못하게하는 마누라 임신시킨 썰만화 썰보는눈 2017.08.09 320
51573 나 일햇던곳에서 여자애들 팬티본썰.ssul gunssulJ 2017.07.25 320
51572 고등학교 한문선생과 ㄸ친 썰 2 ㅇㅓㅂㅓㅂㅓ 2017.03.02 320
51571 사촌동생이랑 옷벗기기 크아한 썰 天丁恥國 2017.02.25 320
51570 병원에서 한 마지막 정사 썰은재방 2016.12.03 320
51569 아랫집 아줌마의 욕정 먹자핫바 2016.11.14 320
51568 여친 베프와 몰래 했던 썰 gunssulJ 2016.08.30 320
51567 ㄸ치면서 존나 서러웠던 썰 먹자핫바 2021.03.05 320
51566 왕따당하다가 만난 담임선생님 썰 썰은재방 2016.07.06 32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