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노는데서 만난 유부녀 말고 걍 일상에서 만난 유부녀중에 제일 골때렸던 아줌마가
나 겜방 알바할때 사모님;;
젊은 부부가 운영하던 겜방이었는데 사고쳐서 결혼했는지 애가 벌써 초등학생
사모님은 좀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었고 키크고 늘씬했음
사장님은 작고 단단한 스타일.. 근데 존나 조용조용함
내가 야간에 하고 아침에 사장님이 나오시고 오후에 사모님이 했었음
사모님이 성격도 좋고 이뻐서 아저씨들 단골 존나 많았음
근데 어느날 내가 야간일 끝내고 사장님 기다리고 있는데 사장님 고향 내려갔다고 사모님이 온거임
난 자리에서 겜하고 사모님은 정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상수동아 잠깐 일루와바.." 이러면서 날불러
가봤더니 등이 아프다고 파스좀 붙여 달라면서 옷을 명치쯤까지 올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머뭇머뭇 거리니깐 "괜찮아 괜찮아" 이러면서 빨리 하래
에라 모르겠다 이러고 등쪽옷속에 손넣어서 여기요? 이러면서 꾹꾹 눌러주고 있었지
그러다가 브레지어가 만져져서 존나 꼴렸음.. 내가 넘 민망해서 브레지어 근처는 안닿을라고 다른곳만 눌러대니깐
"아니 잠깐만" 이러더니 브레지어 후크를 푸름.... 레알..시발..
'이거뭐지? 이거뭐지?' 이러면서 다시 등 꾹꾹 누르는데 "응 거기거기" 이러길래
거기에 파스를 붙여줄라고 파스를 잡고 다시 옷속에 손을 넣었음..
그랬더니 "야 옷에 붙자나" 이러면서 옷을 쇄골있는데까지 확 올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레지어도 풀려있어서 한꺼번에 위로 올리니깐 젖무더기가 띠용하고 나오는데 으아 시발 눈앞이 캄캄했음..
등에 파스 붙이면서도 "아 시발..이거 뒤에서 확 껴안아서 주물러 달라는건가.." 막 이런고민 존나 들고..
진짜 노브라인 가슴이 출렁하고 나와있으니깐 뒤에서 살짝살짝 보이는 그 옆선이 레알 개 꼴렸음...
어떻게 어떻게 붙였는데 시발 사모님이 얼른 브레지어 차고 옷입을 생각은 안하고
막 등에 손뻗어서 붙은거 확인하고 존나 여유부리다가 주섬주섬 입음..
나 개꼴려서 다시 게임하는데 "게임 재밌냐?" 이러면서 의자뒤에 손얹고
내머리 위로 고개뻗어서 뒤에서 보는데 자꾸 머리카락이 내 뒤통수 건드리고..
떨려 죽을뻔함..
밥먹고 가라는데 따먹힐거 같아서 집으로 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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