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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3월 초에 있었던 일 그냥 간략하게 씀
 
나는 21이고 여동생은 20살임
 
그런데 20살이면 막 대학올라오고 자기 주량도 모르면서 계속 마실 때 이잖슴?
 
내 여동생이 과에서 술퍼먹고 자기 데리러 와달라고 함
 
그게 도로에서 우리집 가는 길에 골목이 좀 많은 편이라 택시가 잘 안들어와줌..
 
결국 내가 도로 쪽까지 데리러 갔는데 

택시에 내 동생이랑 옆에 진심 진짜 귀엽게 생긴 여자애가 택시에 같이 타고 있는거임
 
동생한테 물어보니 혀 풀린 목소리로 자기 과친구라고 하데.. 

그러면서 오늘 자기 집에서 같이 잘거라는거야 (나는 좋지 ㅎㅎ)
 
암튼 둘다 진짜 완전히 취해서(택시 기사한테 집 주소 말한것도 신기할정도;;) 

내가 겁나게 힘들게 데리고 감
 
내 동생은 한손으로 업고(그래도 애가 키도 작고 좀 마른편) 

동생 친구는 그래도 걷기는 걸어서 손잡고 같이 걸어감
 
어쨋든 가고 있는데 동생친구가 갑자기 볼일이 너무 급하다는거임 ㅅㅂ
 
집가는 골목 중간에 거의 아무도 안쓰는 공중화장실있는데 거기로 데리고 가줌ㅇㅇ..
 
내가 변기 바로 앞까지 데려다 준다음에 문닫아주고 문에 기대서 소리를 즐겼지..
(여동생은 화장실 입구에 앉혀둠)
 
그런데 동생친구 얘가 볼일이 끝나도 나오지를 않는거야
 
불러도 대답도 없고해서 문을 열었더니 치마랑 팬티 둘다 발목에 걸려있는 상태로 변기에 앉아있는거야..
 
이때 진심 개꼴려서 어떻게 먹지..고민까지 함
 
그러다가 팬티 올려주는 척 하면서 거기 스치듯이 ㅇㅁ하고 그렇게 해줬음. 

그러니까 슬슬 움찔움찔하면서 입질이 옴 ㅋㅋ
 
그 상태에서 내가 살짝 입술 붙이려하니까 못참았는지 바로 혀가 들어오더라 

그렇게 키스하고 ㅇㅁ를 시작했지.
 
그리고 밑에 손가니까 움찔하더니 귓속말로 '두번짼데..' 이러는 거임 

ㅇㅇ 뭔 상관 그냥 했지
 
그리고 화장실 바닥에 눕힌다음 그대로 ㅍㅍㅅㅅ
 
근데 취해서 그런가 내가 안에다 싸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바로 고개를 도리도리 하다가 갑자기 고민하더니 끄덕끄덕 함ㅋㅋㅋ 

그 때 진심 졸귀
(이 때 동생이 생각나서 놀래서 돌아보니까 여전히 화장실입구에 앉아 쓰러져있는거보고 안심)
 
그리고 나는 그대로 안에다가 다 쌌지 근데 다 싸고 나니까 ㅅㄲㅅ 서비스 해줌ㅋㅋ 개꿀
 
쨋든 어찌어찌해서 두명 다 집에다가 데리고 옴
 
다음날에 몰래 들어보니까 동생친구가 내 동생보고 자기가 누구랑 한것같은데 

누구랑 했는지 모르겠다면서 막 그러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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