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지인의 돌잔치가 있어 서울로 상경했다.
시골서 사는지라 서울은 참으로 낯설다
낯설은 나를 깨우는 건 잔치집 직원들...,
내가 살다살다 그런 ㄱㅅ을 가진 처자들을 눈으로 처음 봤다.
딱붙는 스웨터에 바쁜 걸음에 움직이는 ㄱ ㅅ진동들....,신세계 였다.
왜면하려해도 본능은 어쩔수 없었다.
돌잔치에 집중하려 해도 계속 ㄱㅅ녀들이 왔다 갔다 하는 바람에 힘든 시간을
보내며 잠시 생각에 이건 아니다 싶어 바깥으로 나오는 순간
빵 터졌다.
왜냐면 다른 돌집아이의 엄마의 노출...,짧은 원피스에 얘기 사진을 찍기위해
몸을 앞으로 숙이는 시간 나타난 검스와 pant...,
결국...화장실로..
이후의 일들은 님 들 상상에 맡겨요..
허접한 내용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려요. 꾸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124 | 내 여친 아다라고 확실하게 느낀 썰 | 참치는C | 2019.10.04 | 871 |
44123 | 니이가타소녀감금사건 | 참치는C | 2019.10.04 | 184 |
44122 | 무상보육때문에 어린이집에서 졸라 옂먹은썰.ssul | 참치는C | 2019.10.04 | 70 |
44121 | 성매매 한거 여친한테 들켜서 헤어졌다ㅠㅠ | 참치는C | 2019.10.04 | 363 |
44120 | 어렸을때 누나랑 애무했었던 썰 | 참치는C | 2019.10.04 | 1216 |
44119 | 여자친구 ㅅ감대가 진짜 존나 발달되있는 썰 | 참치는C | 2019.10.04 | 1472 |
44118 | 오늘 아침썰푼다 | 참치는C | 2019.10.04 | 227 |
44117 | 나의 호구력 인증 .SSUL | 썰은재방 | 2019.10.04 | 98 |
44116 | 묘지에서 알바한 시시한 추억.ssul | 썰은재방 | 2019.10.04 | 82 |
44115 | 사촌처제랑 한 썰 | 썰은재방 | 2019.10.04 | 4510 |
44114 | 옆손님이 남긴 탕수육 먹은썰 | 썰은재방 | 2019.10.04 | 113 |
44113 | 정리 | 썰은재방 | 2019.10.04 | 123 |
44112 | [19+] 썰만화 음담패설 쩌는 누나랑 폭풍 ㅅㅅ한썰 | ▶하트뽕◀ | 2019.10.04 | 2671 |
44111 | 꿈에서 펠라당한 썰 만화 | ▶하트뽕◀ | 2019.10.04 | 322 |
44110 | 엘레베이터 탄 여자들 좆같은 만화 | ▶하트뽕◀ | 2019.10.04 | 359 |
44109 | 군대 후임이 전여친의 남친 | 먹자핫바 | 2019.10.04 | 256 |
44108 | 서해 어느섬의 폐가1.펌 | 먹자핫바 | 2019.10.04 | 184 |
44107 | 수련회 갔을 때 졸라 웃겼던 썰. ssul | 먹자핫바 | 2019.10.04 | 144 |
44106 | 우리학교 수학시험이 레전드일껄? .ssul | 먹자핫바 | 2019.10.04 | 189 |
44105 | 펌]이성으로 부터 호구된 썰 . TXT | 먹자핫바 | 2019.10.04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