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그년집으로 무혈입성후 가만히 침대에 앉아만 잇엇더니
좀잇다가 이년이 쥬스하나 가져오네
일단 봉인해제된 나의 디아블로를 조금씩 진정시키고
그년에게 인생상담부터 해줬지
나이는 나보다 세살많았는데 내가 한살 더 많다고 하고 얘기했지
솔직히 그년이 떠드는 얘기는 귀에도 안들어오고 오로지 저 원피스를아래로 벗길지 위로 올릴지만 고민중이엇어
그년이 내옆에 앉자 난 술쩍 어깨동무하면서 어깨에 기대게햇지
그러고 손으로 무릎부터 허벅지까지 살살만져줫지
그러다 불쑥 왼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향해 손을 넣엇더니 움찔하면서 빼더라구
그래서 아무말안하고 키스해주면서 다시 손을 팬티에 넣고 살살 만져줬지
이미 팬티는 흥건해져잇엇어
그래도 손을 넣진않고 일단 팬티만 더 젹셔놓고만 있엇지
그러다 손위로올려서 브라부터 능숙하게 벗기고 다시 앞으로 완두콩만한 유두을 살살 돌려젓지
그랫더니 이년이 어 흑 윽 이러면서 신음소리내네
아 이년 유두가 성감대구나 해서
그때부터 야수처럼 원피스 한번에 벗기고 눕힌담에
가슴을 존나 빨아줫지
가슴은 그냥 평타 75에이정도 그래도 흔들고 주물고 하다가
빨리 그녀의 ㅂㅈ가 보고싶어서 팬티도 한번에 숙 벗겻지
와 놀랫어 ㅂㅌ이 무슨 숲이야
손을 안넣고 팬티만 만질땐 못느꼇는데
근데 이게 ㅂㅌ숲에 길이나잇더라고
난 ㅂㅈ보면 혀부터 돌진하는 습관이이서서 바로 돌진햇지
역시나 냄새의 벽이 심햇어
아무리 내가 비위가조아도 혀로 클리만 빨라고한건대 포기햇지 그러고 내 가늘고 긴 손가락을 넣어줫지
아 아 하면서 신음을 내는데 이미 넌 늦었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질벽을 마구 쑤셔줫더니 이년이 못참고 지가 빼네
감히 나의 애무를 하면서 드디어 디아블로를 출동시켯어
이미 쿠퍼액이 잔뜩해서 미꾸라지처럼 슉 들어갓지
숭컹숭컹 한 다섯번하다 그년 봣더니 이미 한성주처럼 눈이 풀려버렷어
좌삼 우삼 반만 넣다 다시 뺏다 끝까지넣다 다시뺏다
이년이 아주 안달이나더라
한손으로는 다리잡고 한손에 침발라서 클리만지면서
숭컹숭컹 한 스무번하다다 뒤로 돌려서 다시 숭컹숭컹
뒤치기는 좀 아프다더니 지가해준다고 올라가네
이년이 엉덩이를 좀 흔들줄 알더라고 몸놀림이 예사롭지않앗어
근데 이대로 싸버릴거같은거여
안대안대 하는데 이년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지가 더 깊이넣고 앉아서 흔드는겨
아 ㅅㅂ 안대 싼단말야 하는데 이년이 진짜 미쳐서 흔드네
결국.... 내 디아블로는 정복당햇어...
내 배위에잇는 그년 앞으로 분수처럼 쭉쭉 나가다 끝낫지
쪽팔려서 번호도 안묻고 오분정도 얘기하다 집에갓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