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별거아닌 기집애 썰

gunssulJ 2018.11.08 13:02 조회 수 : 69

일단 주작 아닌걸 믿어주길 바라
어짜피 별거 아닌썰이라 사실성이 짖음

내가 아마 초6때였을거임

존나 까마득하네;;

그당시에 우라반에 소위 일진들이 있었음(기집애들)

남자보다 기집애들이 더 드샌 그런곳이었어라....

여튼 그중애 좀 예쁜애들끼리 어울려 다녔었음

나같은 양민은 그런년들이랑 말도 못텃었음

한번은 수업시간애 그중애 재일 예쁜 기집애 한명이 있었음(내기준, 아마 내가 좋아한듯)

우린시험 대형으로 앉아있었음 8 7 7 7 7 이렇게

우리학교가 좀 돈이 많은지 6학년 올라와서는 다 개인책상으로 바꿔주더라...(보통 옛날에는 2인 1책상 ㅇㅇ )

그 기집애가 내 오른쪽에 앉아 있었음

내가 우리 아버지 닮아서 코가 진짜 개코였었는데...

갑자기 존나 찌이이인한 찌린내가 나는거

진심 화장실 냄새보다 더 진하게;

뭐야 시발 이거;; 좆같내 하고 둘러 봤는데

옆에 그 기집애가 존나 당화한 표정으로 지 바지애 노트로 부채질 하더라...

내충 눈치 깟지

이년 지렸구만

가만히 있었으면 아마 내가 눈치 못챘을지도 모르는데

(아마 빨리마르라고..) 부채질을 해대니 냄사가 번질수밖에

쉬는시간애 그년 주위애 않은 애들은 펴정 변화나 뭐라 안하길래 못맏았나? 하고 넘어감

근데 지금 생각하면 아마 모른척했을수도 있음

진짜 이건 코가 개코고 뭐골 떠나서 개 진하개 났거든;;

그때 생각했지..

여자 ㅂㅈ냄새도 저럴라나..?

ㅎㅎ 아니갰지;; (순수함)

그런데 이재와서 맡아 보니까

그냄새가 그냄새더라...

보징어 냄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94 동거녀 입에 오줌싼 썰 gunssulJ 2019.10.09 1098
16493 아들 친구랑 즐기다 걸려 도망간 동네 아줌마 썰 먹자핫바 2020.10.03 1098
16492 펜션 놀러갔다가 야외ㅅㅅ한 썰 참치는C 2020.07.13 1098
16491 헬스장에서 헌팅당한 썰 만화 뿌잉(˚∀˚) 2023.09.11 1098
16490 야한영화 보고싶어하는 만화 ★★IEYou★ 2023.10.09 1098
16489 병맛 궁예 만화 ㄱㅂㅁ 2023.11.16 1098
16488 아버지 상사 부인이랑 있었던 썰 ㅇㅓㅂㅓㅂㅓ 2023.11.27 1098
16487 고딩때 일진녀 컴퓨터 수리해준 썰만화 뽁뽁이털 2023.12.07 1098
16486 어제 버스기사 관광시킨 썰.ssul gunssulJ 2024.01.12 1098
16485 떡집 갔다온 썰 참치는C 2024.02.03 1098
16484 팬션 욕실에서 썰 gunssulJ 2015.06.30 1099
16483 남친이랑 뜨거웠던 썰 참치는C 2015.07.07 1099
16482 인절미빙수 사러간 썰 동달목 2015.07.10 1099
16481 (소설 아님) 아다뗀 .ssul 참치는C 2015.07.18 1099
16480 일본 호텔에서 일하는 썰5 .TXT gunssulJ 2015.07.25 1099
16479 병신같았던 나의 첫 여친 사귄 썰만화 ★★IEYou★ 2015.08.06 1099
16478 bgm) 여고딩 3년 짝사랑 한 썰. manhwa 먹자핫바 2015.08.17 1099
16477 사회/인간 이거 실제로 베는 건가요? 먹자핫바 2015.08.30 1099
16476 [전부올림] 음담패설쩌는 누나의 야한 썰만화.manhwa 뽁뽁이털 2019.10.27 1099
16475 20살 넘게 차이나는 유부녀랑 한 썰 동치미. 2021.01.04 109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