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피시방 알바 시절 딸친 썰

먹자핫바 2018.11.09 16:57 조회 수 : 155

예전 일인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야간 피방 알바를 했었는데

항상 새벽 5시에 청소를 했습니다

근무 한지 얼마 안된터라 열심히 깨긋하게 청소 했었죠

화장실 부터  복도 계단 까지요 

손님이 많이 없는 피시방이라 참 편했습니다 

새벽 같은때나 이른 아침에는 사람이 아예 없을때가 많았죠 

근데 그날따라 아주 이쁘신 여성분 혼자 오더군요 . 정말 간만에 보는 예쁜 얼굴이었어요  

피부가 유달리 하얀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머랄까 참 깔끔하게 생긴 여성분이셧죠 .  

거기다 달콤한 향수 인지 샴푸 냄새 인지 향긋한 냄새가 주변에  지나간 자리에   감돌더군요 

몸매도 늘씬해보이고 스타킹 에   힐을 신고 있었는데  

제가 깨긋하게 청소 해논 광이 나는  바닥 을 또각또각 소리를 내며 걸어오더 군요

그분이 잠시 컴퓨터를 하더니 화장실로 들어가더라구요

금방 나오는거 보니 소변 보러 갔거 같았습니다

그러곤 10분 정도 있다가 그냥 가버리더군요...한시간도 채 안채우고요

제가 그때 미첬었던지 바로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리곤 휴지통을 뒤졌죠

청소 후에 그 손님 한명만 들어갔던터라...소변을 닦은 휴지가 고스란히 있더군요 

갑자기 소변냄새 가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휴지를 들어서 냄새를 맡아봤죠

남자 오줌 냄새는 지릉내 같은 냄새 인데 

그 휴지에 묻은 소변 냄새는  마치 ..머랄까  동물 암컷의 냄새 ..그것 이었습니다

암컷은 역시 오줌 냄새도 암컷 스럽더군요 

역하고 독하긴 한데 남자 소변 냄새 와는 또 다르더라구요. 톡쏘는 암모니아냄새 였어요. 엄청 흥분되더군요

너무 ㅂㄱ 해서 ㄱㅊ가 터질것 같다는  느낌이 나더군요 ..

먼가 변태같은 비정상적인 행위를 한다는게 그렇게 흥분될수가 없더군요

휴지에 묻은 암컷 냄새를 맡으면서  아까  그 암컷을 떠올리며  그 암컷이 앉았던 변기 에  싸버렸습니다 

혹시  손님이 올까봐   빠른 속도로 처리 하고 나왔다는게 그렇게 아쉬울수 없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003 구두매장에서 만난 아줌마 썰 1 ㅇㅓㅂㅓㅂㅓ 2018.11.27 351
44002 개 스파 ㅇㅓㅂㅓㅂㅓ 2018.11.27 33
44001 흔한 남친 부심 만화 뿌잉(˚∀˚) 2018.11.27 120
44000 탁구치다가 장애인한테 처맞은 썰만화 뿌잉(˚∀˚) 2018.11.27 56
43999 인사돌짱이예요 썰만화 뿌잉(˚∀˚) 2018.11.27 35
43998 열심히 일하는 청년 썰 뿌잉(˚∀˚) 2018.11.27 30
43997 비뇨기과에서 똥싼 썰 뿌잉(˚∀˚) 2018.11.27 137
43996 고딩때 식중독걸려서 학교 전체가 똥독 올랐던 썰만화 뿌잉(˚∀˚) 2018.11.27 72
43995 [썰만화] 빡촌에서 아다땔때 창녀한테 칭찬받은 썰만화.manhwa 뿌잉(˚∀˚) 2018.11.27 455
43994 보릉내 때문에 도망간 썰 ㅇㅓㅂㅓㅂㅓ 2018.11.26 227
43993 피시방에서 소라넷하는 여자 꼬신 썰 동치미. 2018.11.26 455
43992 토익스터디땜에 욕쳐먹은.ssul 동치미. 2018.11.26 52
43991 베스킨라빈스에서 치욕당한 썰 동치미. 2018.11.26 148
43990 말없이 사라진 ㅍㅌㄴ 썰 동치미. 2018.11.26 299
43989 립카페에서 ㅇㄷ뗀 썰 동치미. 2018.11.26 494
43988 허니버터칩 먹는 만화 ★★IEYou★ 2018.11.26 101
43987 인도에서 한국여자들 인기많은 만화 ★★IEYou★ 2018.11.26 525
43986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개정합본판) ★★IEYou★ 2018.11.26 1987
43985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6 ★★IEYou★ 2018.11.26 468
43984 (펌)잊지마 웃대야 ★★IEYou★ 2018.11.26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