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때쯤인가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친할머니,친할아버지,작은아빠,작은엄마,아빠 이렇게 대가족으로 살았었음
아빠,작은아빠,할아버지는 맨날 일 나가시고 할머니는 항상 시장가셔서 집에는 나랑 고모가 둘이 있었음
작은엄마가 엄마나 다름없었음 지금 생각해도 자기 아이도 아닌데 길러준게 대단하다고 생각함
근데 내가 5살때 작은엄마가 임신하신거임 맨날 배만지고 놀았던 기억이남 ㅋㅋ
막상 작은엄마가 아이 낳으시고 맨날 아기만 보니까
한번 엄마를 잃은 나는 또 엄마를 잃는건가..라는 생각에 어리광을 더 부렸음
그 중에 하나가 모유마시는 아기 밀치고 내가 먹기 ㅋㅋㅋㅋ
무슨 맛인지 기억은 별로 안나는데 아기 옆에서 같이 작은엄마 젖 쭉쭉 빨면서 낮잠 자던게 기억남ㅋㅋㅋ
일주일 후에 가족 전부 있는 앞에서 내가 작은 엄마한테 우유달라고 어리광부리니까
아빠가 종아리 때리고 그후로 모유 못먹게함 ㅠㅠ
아빠가 나를 정말 귀하게 키우셔서 초등학교때까지 맞은기억도 없는데 그때가 제일 쌔게 맞았건것 같음.
근데 낮에 전부 일 나가면 모유 또 주고 그러심 ㅋㅋ
하..지금 달라고하면 주시려나..
필력 딸리고 음슴체 죄송합니다 하하..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6살때 모유 먹어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1.11 | 186 |
| 54499 | 대물 뻉소니가 감사한 썰 완 | ㅇㅓㅂㅓㅂㅓ | 2018.11.11 | 97 |
| 54498 | 돼지 새끼들의 가장 큰 착각 | ㅇㅓㅂㅓㅂㅓ | 2018.11.11 | 110 |
| 54497 | 소개녀에게 물 뿌린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1.11 | 63 |
| 54496 | 야 니들 서울역 노숙자랑 싸우지마라 좇나 무섭다.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11.11 | 117 |
| 54495 | 인생은 착하게 살아야한다고 느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1.11 | 58 |
| 54494 | [썰만화] 친구 망상을 토대로 그린 썰만화 | 天丁恥國 | 2018.11.11 | 206 |
| 54493 | 강간을 당하는 이유 만화 | 天丁恥國 | 2018.11.11 | 448 |
| 54492 | 게임에서 만난애랑 한 썰만화 2 | 天丁恥國 | 2018.11.11 | 360 |
| 54491 | 군인시절 술먹었던 썰만화 | 天丁恥國 | 2018.11.11 | 53 |
| 54490 | 선비가 처자 희롱하는 만화 후기 | 天丁恥國 | 2018.11.11 | 137 |
| 54489 | 썰만화로 제작되면 좋을만한 썰 추천 바랍니다. | 天丁恥國 | 2018.11.11 | 22 |
| 54488 | 일본인 홈스테이 시킨썰 프롤로그 | 天丁恥國 | 2018.11.11 | 74 |
| 54487 | 치킨 커플 만화 | 天丁恥國 | 2018.11.11 | 35 |
| 54486 | 1년동안 히키코모리짓 한 썰 .ssul | 먹자핫바 | 2018.11.11 | 44 |
| 54485 | AAA컵에서부터 H컵까지 만나본 썰 | 먹자핫바 | 2018.11.11 | 315 |
| 54484 | 개학16일만에 여친생긴썰.ssul | 먹자핫바 | 2018.11.11 | 60 |
| 54483 | 교생실습 당시 제자와 지금까지 ㅅㅍ로 지내는 썰 3 (완) | 먹자핫바 | 2018.11.11 | 477 |
| 54482 | 남자화장실에서 볼일보고있는데 어떤 새끼가 훔쳐봄 | 먹자핫바 | 2018.11.11 | 98 |
| 54481 | 무용과랑 사귄썰 10편 | 먹자핫바 | 2018.11.11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