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남중, 남고, 공대의 좆망 테크타고
여자란, 엄마 뱃속에서 만나본 난자가 다인
그런 좆대딩 슴살이었다.
헌데 눈은 또 높아서 이쁜 여자를 찾았다.
각설하고, 친구놈이 여자를 소개시켜줘서
연락을 하고 있었다. 근데 이 년이
연락하는 내내 지 이쁘고 잘났다고 자랑
하는게 아닌가??? 난 순진하게 다 받아주고
있었고 드디어 실제로 만났다.
그리고 얼굴을 본 순간 내 기대감은 빡침으로 바뀌어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눈치도
종범이었던 그년은 내 앞에서 도도한 척,
이쁜 척, 혼자 다 했고 더욱 빡친 난
결국 물을 뿌렸다. 그러고 나선
너무 이뻐서 꽃 인줄 알고 물줬다 고 하고 나왔다.
이후 소개해준 친구한테 욕먹고
군대가기 전 학교서 차도남으로 통했다.
당연히 이 후 여자는 못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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