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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중학교 때 단독주택에서 신축아파트로 이사를 왔었슴.

어느날 학교를 끝나고 일찍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는 거임.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내방 창문을 열고 자린고비정신으로 크리넥스가 아니라

두루마지 휴지를 들고 작업을 시작을 했슴.

너무 더워서 옷을 다벗고 시작을 했는데 

한창 진행중에 뭔가 누가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거임

잉 머지? 하는 마음으로 뒤를 돌아봤슴

그 때 우리집이 6층이였는데 창문밖에서 어떤아저씨가 나를 보고 있는거임 

진짜 존나깜짝 놀라서 엄마씨발 이라고 소리쳤음 

아저씨도 당황햇는지 당황한 표정짓더니 갑자기 하늘 위로 올라가는거임? 

진짜 아저씨가 하늘로 날라가는 가는거 아니게씀?  

알고보니 윗집에 이사와서 이삿짐을 위로 올리는 아저씨엿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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