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는 썰워족인데
오늘 썰 하나 풀어봄
학장시철 친구들이랑 한 친구네집에 놀러갔을때였지
근데 그친구네 누나가 몰랐는데 개여신인거ㅋㅋ
그날은 그집에 애들뿐이었는데 그 친구가 누나랑 방을 가치씀
근데 그냥 할짓없어서 침대밑에 보니까 팬티랑 브라가 나오는거임ㅋㅋㅋ
팬티는 그집 강아지가 물어뜯었다던데
ㅂㅈ부분에 빵구가 나 있었고 브라는 걍 평범ㅇㅇ
근데 애들이랑 장난으로 가위바위보 진사람 브라 차보자고 하고
했더니만 내가 딱 져버린거..
그땐 헉 꼴린다 이것보다도 아 쓰벌 이걸 어떠케...ㅋㅋ;;;
이러고 결국 딱 차봤는데 못견디겠어서 바로 벗어던짐ㅋㅋㅋ
지금이었더라면 참 감지덕지였을텐데...
그땐 왜 아무것도 몰랐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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