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가까이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제 인생 처음으로 사귄 여친이었는데 얼마전에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가 약간 보수적인 성향이라 잠자리를 같이 가진데에도
사귄지 9개월만에 처음으로 허락해주더군요.
그런데 자세도 정상위만 고집해서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를 시도할려고 하면
막 정색하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여친 ㅂㅈ를 입으로 빨고 싶어서 얼굴을 밑으로 내렸더니
미쳤냐구 뭐하는 짓이냐구 크게 정색하구,
하루는 제가 ㅅㄲㅅ를 쫌 부탁했더니 더럽게 그 짓을 왜 하는 거냐구
날 짐승보듯이 쳐다보구 그러더라구요.
맨날 같이 잠자리를 가져도 불끄고 정상위만 계속 하니
이젠 뭐 할 맛도 그닥 나지 않고 그래서
하루는 제가 큰 맘 먹고 절정의 순간에 빼서 얼굴로 가져가 여친 얼굴에다 사정을 했습니다.
여친은 엄청 놀라면서 뭐하냐구 당장 치우라구 막 화를 내더라구요,
그리고는 계속 투덜대더니 얼굴 닦고 옷입고 그대로 집에 가버렸습니다.
그 일이 있고나서 다음날 만나자고 해서 만났더니,
우린 서로 너무 안맞는다고 헤어지자고 그러길래 헤어졌습니다.
얼굴에다 싼게 용서받지 못할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아직도 여친을 이해못하겠네요,,,
이제는 여친도 아니지만 ㅠ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999 | 민감 1 | ㄱㅂㅁ | 2018.11.16 | 158 |
53998 | 선배누나 자취방에서 썰 | ㄱㅂㅁ | 2018.11.16 | 1036 |
53997 | 학교 축제때 돼지년한테 쳐맞고 운 썰만화 | ㄱㅂㅁ | 2018.11.16 | 81 |
53996 | 2ch) 스압주의) 프로그래머 이야기 | 먹자핫바 | 2018.11.16 | 85 |
» | 얼굴에다 쌌다가 여친이랑 헤어진 썰 | 먹자핫바 | 2018.11.16 | 244 |
53994 | 여자친구 180일만에 아다깬 썰 | 먹자핫바 | 2018.11.16 | 361 |
53993 | c컵 맛있게 먹은 썰 | 참치는C | 2018.11.16 | 390 |
53992 | 간호사 누나 앞에서 폭풍 ㅂㄱ 된 썰 | 참치는C | 2018.11.16 | 698 |
53991 | 노래방 웨이터할때 도우미들 씹질 원없이 한 썰 | 참치는C | 2018.11.16 | 868 |
53990 | 사촌여동생이랑 병원놀이한 썰 | 참치는C | 2018.11.16 | 321 |
53989 | 오피에서 ㅇㄷ 뗀 후기 1 | 참치는C | 2018.11.16 | 368 |
53988 | 조현아랑 키스하는 꿈꾼 썰 | 참치는C | 2018.11.16 | 72 |
53987 | 태권도장에서 자위한거 엄마가 감싸준 썰 | 참치는C | 2018.11.16 | 162 |
53986 | 회사 주변 커피숍 여자와 썸탔던 썰 (3편) | 참치는C | 2018.11.16 | 70 |
53985 | 길거리에서 만난 여자한테 | 뿌잉(˚∀˚) | 2018.11.17 | 465 |
53984 | 병원에서 한 마지막 정사썰 만화1 | 뿌잉(˚∀˚) | 2018.11.17 | 339 |
53983 | 소X넷에서 18cm 만난 썰만화 (상) | 뿌잉(˚∀˚) | 2018.11.17 | 606 |
53982 | 어느날 고추가 말했다 만화 (다른 버전) | 뿌잉(˚∀˚) | 2018.11.17 | 107 |
53981 | 여자의 자존심 | 뿌잉(˚∀˚) | 2018.11.17 | 99 |
53980 | 장인어른 댁에서 딸치다 걸린 썰만화 | 뿌잉(˚∀˚) | 2018.11.17 |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