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는 동일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평등의 문제가 아니다.
각자가 서로 역할이 따로 존재한다라는거다.
내 생각엔 여자에게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점은
자기 남자를 믿어주고, 그의 상처를 핥아주고, 응원해주고
넘어졌어도 일어날 수 있도록 부축해주는 것 아닐까?
만약 여자가 25살이 넘도록 처녀를 못 뗐다면
저러한 여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해보지 못했다라는 의미이며...
(성욕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면 당연스레 발생되는 일)
따라서 여자가 나이를 먹고서도 처녀를 갖고있는 여자라면 뭔가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361 | 내가 만난 여자 썰 | 참치는C | 2018.12.09 | 83 |
44360 | 케넨의 가출 | 뿌잉(˚∀˚) | 2018.12.09 | 67 |
44359 | 여친 배프 남자애 만나러간다고 하고 연락 끊긴 썰만화 | 뿌잉(˚∀˚) | 2018.12.09 | 113 |
44358 | 아이돌의 이중생활 - 1화 | 뿌잉(˚∀˚) | 2018.12.09 | 112 |
44357 | 소환사의 협곡, 여러분이 있는곳은? | 뿌잉(˚∀˚) | 2018.12.09 | 28 |
44356 | 소개팅나가서 먹히는 드립 | 뿌잉(˚∀˚) | 2018.12.09 | 73 |
44355 | 방석집 처음 간 썰만화 | 뿌잉(˚∀˚) | 2018.12.09 | 189 |
44354 | [썰만화] (개빡침)지하철 무개념녀 뒤통수친 썰만화 | 뿌잉(˚∀˚) | 2018.12.09 | 71 |
44353 | 피아노학원 여선생 가슴본 썰 | 먹자핫바 | 2018.12.08 | 456 |
44352 | 클럽 누나한테 당한 썰 | 먹자핫바 | 2018.12.08 | 210 |
44351 | 말빨이 안돼서 줘도 못먹는 병신된 썰 | 먹자핫바 | 2018.12.08 | 64 |
44350 | 대학 퀸카 후배랑 술집에서부터 물빨한 썰 1 | 먹자핫바 | 2018.12.08 | 192 |
44349 | 헤어진 여자친구 썰 | 썰은재방 | 2018.12.08 | 89 |
44348 | 동창회 갔다가 생긴 썰 | 썰은재방 | 2018.12.08 | 124 |
44347 | 추석때 시골갔다가 대 끊어질뻔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2.08 | 63 |
44346 | 고민) 여친이 내 자취방을 탐하는데. | ㅇㅓㅂㅓㅂㅓ | 2018.12.08 | 120 |
44345 | 고등학생때 우리 반장.txt | ㅇㅓㅂㅓㅂㅓ | 2018.12.08 | 209 |
44344 | 옆방 흥분녀 3 | 동달목 | 2018.12.08 | 550 |
44343 | 사슴.manga | 동달목 | 2018.12.08 | 162 |
44342 | [썰만화] 방석집 처음간썰만화.manhwa | 동달목 | 2018.12.08 | 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