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실제 누나랑 ㄱㅊ 썰 9

썰은재방 2015.04.23 12:53 조회 수 : 1964

누나와 나는 정반대로 누워있었어..
누나 엉덩이가 내 엉덩이와 마찰되는느낌이 드닌가 은근히 흥분되다라고... 아 이성의끈을 잡으며 이러면 안돼하며 억눌렀지... 내일 학교 가야하는데 누나가 옆에서 자닌가 잠이 안와.... 

일부러 난 자는척하며 누나쪽으로 몸을 돌렸지...
잦이가 약간 발기한 상태여서 닿으면 좃되닌가 엉덩이를 일부러 뺏어... 대신 손을 엉덩이쪽에 갖다댔지...

진짜 흥분되더라.. 자는 누나의 몸을 더듬는거... 우리 누나지만 이쁘고 섹시한 쭉빵 글래머.., 내가 어디가서 이런 여자를 만지겠어... 
정말 살금살금 자연스럽게 엉덩이에 손만 올려놨어...

고딩이라지만 그때도 여자경험 사귄적도 없었어..
수많은 야동으로 중딩때보다야 이론적으로 완성형이였지만... 여전히 쑥맥... 누난 잘때 항상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잤거든... 

누워서 다리를 벌리면 팬티가 다 보이는정도의 원피스야.. 엉덩이만 살살 만지다가 누나가 자는지 확인하고 나는 누나 다리사이로 살짝 손을 넣었지...

괜히 느낌인가?? 되게 뜨겁다는 느낌이 들더라..
막 전에처럼 무식하게 쎄게 만지지 않았어.. 자연스랍게 스멀스멀 리드미컬하게 잠꼬대하는놈이 손움직이듯이... 스멀스멀... 살살... 

졸라 꼴렸지.... 이미 잦은 풀발기가 되어서 그때부터 그냥 나를 포기하고 누나 엉덩이에 내 잦을 갖다대써...
차마 누나를 건드리진 못하겠고.... 
이상태로 누나 엉덩이 비비면서 딸칠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거라도 충분해....

살짝 바지와 팬티만 내리고 한손으론 잦을 슷슥 만져주고 내 코는 누나 향긋한 샴푸냄새나는 머리를 맡고 목덜미쪽에 갖다대고.. 한손은 누나 몸을 아주 살살 더듬었지..

절때 깨지 않을정도로만.... 
문뜩 누나 젖가슴이 생각나서 아주 살짝 뒤에서 백허그 하는 자세로 한팔을 하고 누나 가슴위에 손을 얹어써....
그리고 아주 살짝 힘을주며 만졌지... 
너무 황홀했어..
내 주손은 오른손이지만 자세때문에 왼손으로 익숙하지 않은 자세로 딸을쳤지만 너무 좋았어.... 너무 흥분해서 팬티와 바지를 좀더 내리고 발기한 잦을 누나 엉덩이 골쪽에 대고 비볐지.... 

그러더니 누나 엉덩이가 움찔하더니 
조금있다 내쪽으로 누나가 돌더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57 [썰만화] 고딩시절 왕따랑 친하게 지낸 썰만화 2 뿌잉(˚∀˚) 2015.03.29 2248
3556 폭식녀의 하루 썰만화 뿌잉(˚∀˚) 2015.04.01 2248
3555 사촌누나가.....자다가..... 먹자핫바 2015.06.18 2248
3554 공순이 ㄸ먹은 썰 gunssulJ 2015.10.03 2248
3553 시외버스에서 여자애와 침 교환한 썰 ▶하트뽕◀ 2015.03.25 2249
3552 동양미래 면접 이야기 ssul 썰은재방 2015.03.30 2249
3551 외국남자와의 ㅅㅅ 썰 1 동치미. 2017.12.03 2249
3550 남자친구 있는 전 여친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4.16 2249
3549 중딩때 후배집에서 순결뺐긴 썰 참치는C 2023.03.16 2250
3548 학교 후배랑 ㅊ경험 썰 ▶하트뽕◀ 2023.12.31 2250
3547 독일가서 부끄러웠던 썰.txt 동치미. 2024.03.07 2250
3546 공포만화 - 가위 ▶하트뽕◀ 2015.02.13 2251
3545 한의원 치료실에서 간호사랑 ㅅㅅ한 썰 동치미. 2020.03.26 2251
3544 (19) 오빠 거긴 안돼 뿌잉(˚∀˚) 2022.05.09 2251
3543 담배값 인상 얘기 나오길래 금연 썰푼다.Ssul gunssulJ 2015.05.23 2252
3542 일본의 여성연쇄살인마 스미다 미요코 gunssulJ 2015.06.15 2252
3541 [19+] 아이돌의 이중생활 뿌잉(˚∀˚) 2023.08.02 2252
3540 19_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3(완) 뿌잉(˚∀˚) 2024.01.27 2252
3539 니들 연애하고 싶냐?이글 봐라 먹자핫바 2015.03.28 2253
3538 지금도 생각나는 초등학교때 교생새끼 이야기 .ssul 먹자핫바 2015.03.29 225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