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내생일이라 엄마가 컴퓨터를사준다고함.
그래서 내가 견적같은거 다 짜놨으니까 입금만해주면 된다고함.
그런데 잠시뒤에 엄마랑 아빠가 서프라이즈하면서
미리사놓은 200만원짜리 삼성컴퓨터를 딱 보여주는거임
순간 존나빡침
와 시발; 엄마랑아빠는 아무것도모르고 웃으면서 사왔을꺼 생각하니까
개빡치고 화나서 눈물이 줄줄흐름.
부모님은 나보고 왜이런걸로 눈물흘리냐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줌.
그래도 희망을가지고 컴퓨터를 한번켜봤는데, 존나 cpu나 그래픽카드가 시발 다처음보는 쓰레기임. 램은거기다 4기가.
그래서 내가 평소에 해보고싶었던 gta4를 다운받아서 실행시키니 블루스크린뜸.
존나빡쳐서 컴퓨터를 막발로차고 던짐.
존나 던지고 난리치니까 뒤에서 아빠가 뭐하냐면서 내뺨을 때리는순간 꿈에서깸.
존나 악몽이였다. ㅎ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272 | 여고생인데 교실에서하다가 걸릴뻔한 썰 | 동치미. | 2018.12.06 | 1217 |
44271 | 어제 여후배랑 데이트 한 썰 | 동치미. | 2018.12.06 | 74 |
44270 | 방금일어난 따끈따끈한 개쪽썰.txt | 동치미. | 2018.12.06 | 66 |
44269 | [썰] 펌]나방금 병신초딩본썰 | 동치미. | 2018.12.06 | 64 |
44268 | 일진들 소화기로 두들겨 패려던 썰만화 | 뿌잉(˚∀˚) | 2018.12.06 | 56 |
44267 | 신음소리 좆나게 크게 내던 여친사귄 썰만화 | 뿌잉(˚∀˚) | 2018.12.06 | 593 |
44266 | 만 나이를 써야 되는 이유 | 뿌잉(˚∀˚) | 2018.12.06 | 54 |
44265 | 내 여동생 싸이코 패스 같은 썰만화 | 뿌잉(˚∀˚) | 2018.12.06 | 91 |
44264 | 나는 본사 너는 지점장 | 뿌잉(˚∀˚) | 2018.12.06 | 68 |
44263 | 고딩 찐따시절때 제일 비참했던 썰만화 | 뿌잉(˚∀˚) | 2018.12.06 | 112 |
44262 | 게임 썰만화 | 뿌잉(˚∀˚) | 2018.12.06 | 56 |
44261 | [썰만화] 피부과 가서 개꼴렸던 썰만화 .manhwa | 뿌잉(˚∀˚) | 2018.12.06 | 419 |
44260 | 세이클럽 썰 | 먹자핫바 | 2018.12.05 | 142 |
44259 | 흔한 유학녀의 섹스 경험담 | 먹자핫바 | 2018.12.05 | 499 |
44258 | 채팅으로 만난 아줌마 썰 | 먹자핫바 | 2018.12.05 | 321 |
44257 | 야유회가서 22살 신입이랑 ㅅㅅ한 썰 2 | 먹자핫바 | 2018.12.05 | 497 |
44256 | ㅅㅅ 안해주는 남친 썰 | 먹자핫바 | 2018.12.05 | 1063 |
44255 | 18살때 한살많은 누나 ㅇㄷ 뚫은 썰 | 먹자핫바 | 2018.12.05 | 520 |
44254 | 치과에서 발기된 썰 | 먹자핫바 | 2018.12.05 | 643 |
44253 | 유부녀 한번 만나고 죄책감 들었던 썰 | 먹자핫바 | 2018.12.05 | 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