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6경기)
이범호(한화, 3B), 신명철(삼성, 2B), 박용택(LG, OF), 고영민(두산, 2B), 이현곤(KIA, SS), 브룸바(현대, OF)
2008(126경기)
김현수(LF), 고영민(2B)(두산), 최형우(LF), 박석민(3B)(삼성), 이대형(OF)(LG)
2009(133경기)
박재상(SK, OF), 김현수(두산, LF), 황재균(3B), 강정호(SS)(히어로즈), 이대호(3B, 롯데), 이대형(LG, OF)
2010(133경기)
안치홍(KIA, 2B), 강정호(넥센, SS), 조인성(LG, C)
2011(133경기)
이대호(1B), 전준우(CF, 롯데), 최형우(LF, 삼성), 강동우(OF, 한화)
2012(133경기)
황재균(3B, 롯데), 박병호(1B, 넥센), 오지환(LG)
2013(128경기)
황재균(3B), 손아섭(RF), 전준우(CF, 롯데), 박병호(1B), 김민성(3B, 넥센), 김종호(OF, NC), 최형우(LF,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