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야구

[국가대표& SK와이번스 에이스 김광현 선수 메이저리그 진출 추진]
 

 


[김광현 프로필]

[김광현 통산성적]
 

역동적인 투구폼이 멋지다








스포테인먼트를 추구하는 sk와이번스!!

만수행님이 감독 되시고 부터 김광현 선수 팬도 되어서 삼성 다음으로 좋아하는 팀이었는데..

만수행님도 가시고 김광현 선수도 가버리네요 ㅠㅠ

2010년 이후 부상으로 인해 내리막을 조금 탔었지만 올해 재기에 성공(?)하고 해외진출 가능성 보였는데 아시안게임 금메달 따게되고 sk구단의 허락하에 드디어 메이저리그 진출 추진한다네요.

아울러 12월 결혼식과 함께 아내와 함께 미국으로 간다고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 박찬호 한정판 피규어 120만원이라네요^^ 사오정만만 2015.11.10 19816
126 신기방기 전세계 통조림 요리 여름호수 2015.09.15 9201
125 유승안 경찰청 감독 曰 "배영섭 실전 투입 문제없다" 여름호수 2015.09.15 8960
124 5강 싸움 누가누가 유리한가?? 여름호수 2015.09.15 8906
123 배영수, "몇 년 만에 내 공 봤다" 여름호수 2015.09.15 8830
122 선수협 공식사과 '공-배트 투척, 스포츠 정신 위배' 발표 피라미드 2015.05.28 10347
121 [펌글] 장민석이 야구공 던졌다고? 누리꾼들 '진짜 범인 찾아라' 피라미드 2015.05.28 10250
120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로 확정!! 피라미드 2015.05.28 10149
119 야신도 포기했나... 7억팔 트레이드 청풍호 2015.05.06 10532
118 한화, 기아 팬들 반응 청풍호 2015.05.06 10160
117 [mlb] 오늘 컵스 vs 벅스 주심 클라스 청풍호 2015.04.30 9665
116 [mlb] 강정호 동점 적시타.swf 청풍호 2015.04.30 9687
115 [lg] 한나한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나 청풍호 2015.04.30 9356
114 [삼성] 미스터제로 심창민 청풍호 2015.04.30 9812
113 무관중으로 펼쳐진 오리올스파크 청풍호 2015.04.30 9807
112 [lg] 버틸만큼 버틴 LG, 한나한 입장정리.. 청풍호 2015.04.30 9908
111 [kia] 여울기자의 톡톡톡 청풍호 2015.04.30 9654
110 [해외 야구] 관중 레전드.gif 데기라스 2015.04.24 10105
109 [NC] 어느 할머니 한달치 밥값을 결제한 야구 선수 이야기 여름호수 2015.04.24 11351
108 프로야구단 식단메뉴 여름호수 2015.04.23 10242
위로